좁은 평수 타일 패턴 장판 선택과 벽지 조합, 그리고 가구 눌림 정도가 궁금합니다
이번에 10평대 작은 평수 집을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꾸미고 있습니다. 바닥재를 고민하다가 최근에 나온 신상 장판 중에서 베이지 톤의 타일 패턴 제품을 선택하려고 하는데요. 주변에서는 평수가 좁은데 타일 모양 장판을 쓰면 오히려 답답해 보일 수 있다고 추천하지 않으시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샘플을 봤을 때는 오히려 패턴이 커서 공간이 더 넓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시공했을 때 좁은 평수에서도 이런 큰 패턴의 베이지 톤이 무난하게 어울릴지, 아니면 정말로 공간이 좁아 보일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그리고 벽지 조합도 고민입니다. 따뜻한 베이지 톤 바닥에 맞춰서 아이보리 계열의 회벽 느낌 벽지를 생각 중인데, 이렇게 맞췄을 때 포근한 분위기가 날지 궁금합니다. 예산을 아끼기 위해 실크보다는 합지 벽지를 고려하고 있는데, 실제 생활했을 때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장판의 고질적인 문제인 가구 눌림 부분입니다. 냉장고나 침대처럼 무거운 가구를 배치했을 때 찍힘이나 눌림 자국이 어느 정도로 생기는지, 그리고 감안하고 사용해야 하는 수준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벽 타일이 진한 회색인데 베이지 톤 바닥과 이질감이 없을지도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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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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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좁은 평수에 타일 패턴 장판 깔았는데 생각보다 넓어 보이고 예뻐요. 다만 가구 눌림은 피할 수 없더라고요. 무거운 건 무조건 자국 남습니다.
역시 눌림은 어쩔 수 없군요. 가구를 자주 옮기지 않을 계획이라 어느 정도 감안하고 결정해야겠어요.
주방 타일이 회색이면 오히려 세련된 느낌이 날 수도 있어요. 가전이나 식탁을 화이트나 베이지로 맞추시면 톤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 같습니다.
아, 소품이나 가구 색상으로 톤을 맞추면 괜찮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합지 벽지도 요즘 잘 나와서 색감만 잘 맞추면 충분히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다만 샘플이랑 실제 시공 후 색감이 다를 수 있으니 꼭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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