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마친 지 2개월 만에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원인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반셀프로 인테리어 다 끝내고 입주해서 한창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밤부터 갑자기 천장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습기인가 싶었는데 한 시간쯤 뒤에 다시 보니 도배지 이어붙인 틈새에서 물이 계속 떨어지고 있더라고요. 자세히 보니까 도배지가 물을 머금어서 아래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상태였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관리실에 연락드렸고, 오신 분이 일단 고인 물부터 뺐습니다. 큰 스텐 바가지로 네 번 정도 물을 비워냈을 정도로 양이 꽤 됐어요.
관리실 분 말씀으로는 집이 연식이 좀 있다 보니 자재 노후화로 인해 스프링클러 관에 미세한 구멍이 생겨서 누수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정확한 건 천장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고 하십니다.
혹시 저와 비슷하게 인테리어 후에 이런 일을 겪으신 분 계실까요? 이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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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저도 입주하고 얼마 안 돼서 겪었는데 진짜 심장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일단 윗집 확인부터 하신 건가요?
관리실에서 오셔서 확인하셨는데, 윗집 문제라기보다 관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셔서 일단 기다리는 중입니다.
스프링클러 누수면 정말 골치 아프겠네요. 천장 뜯어내기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관리실을 통해 공용 배관의 문제인지, 혹은 전용 부분의 결함인지 범위를 좁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천장 점검구를 통해 누수 지점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압력 테스트를 통해 미세 누수 여부를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세한 순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점검구 확인부터 요청해봐야겠네요.
볼록하게 튀어나올 정도면 물 양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도배지 곰팡이 생기기 전에 빨리 조치하셔야겠어요.
혹시 물 떨어지는 위치가 소방 배관 라인이 맞나요? 위치 확인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라인까지는 모르겠고, 관리실 분이 보시고 스프링클러 쪽 같다고 말씀하시긴 했습니다.
2개월이면 아직 마음이 놓이지 않으실 텐데 속상하시겠어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물 뺀 뒤에도 계속 똑똑 떨어지는지 아니면 멈췄는지 확인해보세요. 간헐적 누수인지 지속적 누수인지가 중요합니다.
천장 뜯으면 생각보다 일이 커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최대한 좁은 범위만 열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실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공용 부분 문제일 확률이 높겠네요. 책임 소재 확실히 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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