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1번과 132번으로 맞춘 전 구역 타일 마감 | 송도 더샵그린에비뉴
송도 더샵그린에비뉴 아파트의 공용욕실, 안방화장실, 현관, 베란다, 세탁실, 주방벽까지 집안의 모든 타일 면적에 케라폭시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구역의 타일 색상을 통일하거나 조화롭게 맞추고 싶을 때 어떤 자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무엇을 사용해 어떤 색상으로 마감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회색 계열의 타일 바닥 표면에 흰색 실리콘 접합제가 채워진 모습입니다. 타일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틈을 메우는 작업은 수분 침투를 막는 기초 단계이기에 세밀한 도포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꼼꼼히 채워진 접합부는 추후 마감재의 밀착력을 높여줍니다.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밝은 색상의 상부 수납장, 그리고 연한 회색 바닥이 맞물린 공간입니다. 벽면 우측 하단에는 전기 소켓이 설치되어 있으며, 서로 다른 톤의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경계선을 정돈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면의 수평과 수직을 확인해야 다음 공정에서 단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흰색 벽면 중앙에 직선형 틈이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내부 구조와 외부 마감재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과정으로, 틈새를 정확히 파악해야 보수재가 빈틈없이 충진됩니다.

흰색 타일 바닥 위에 흰색 물방울이 맺혀 있는 상태입니다.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물이나 수분을 닦아내는 정돈 작업이 병행되어야 최종 마감재의 접착 상태가 균일하게 나옵니다.

욕실 내부에 설치된 샤워 설비의 모습입니다. 설비 주변의 타일 접합부는 물 사용이 잦은 곳이므로, 케라폭시 자재가 틈새 없이 밀착되었는지 확인하며 시공했습니다.

욕실 내 양변기가 설치된 지점의 시공 과정입니다. 변기 하단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곡선 구간은 자재를 밀어 넣는 힘 조절이 중요하며, 이 과정이 정확해야 틈새로 오염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욕조와 세면대가 배치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600*1200 규격의 포세린 타일과 케라폭시 132번이 적용되어 벽면과 바닥의 톤이 연결되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세한 무늬가 있는 회색 계열의 타일 4개가 직사각형 형태로 배치된 바닥 표면입니다. 포세린 타일 특유의 질감을 살리면서 케라폭시 자재가 타일 표면 위로 과하게 올라오지 않도록 펴 바르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 타일과 벽면의 표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입니다. 벽과 바닥이 직각으로 만나는 지점은 자재의 밀도가 낮아지기 쉬워, 한 번 더 꾹꾹 눌러 채워주는 과정이 들어갔습니다.

욕실 내 양변기 주변의 시공 상태입니다. 앞선 과정에서 짚어본 것처럼 변기 테두리 라인을 따라 자재를 정밀하게 채워 넣어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의 마감 모습입니다. 물이 직접 닿는 벽면 전체에 케라폭시 시공이 완료되어 타일 사이의 줄눈 부분이 일체감 있게 정리되었습니다.

원형 거울과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의 모습입니다. 600*600 규격의 포세린 타일과 케라폭시 111번이 적용되어 거울의 곡선과 타일의 직선 라인이 맞물려 있습니다.
전 구역에 걸쳐 600*1200 및 600*600 규격의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으며, 공용욕실 일부에 케라폭시 132번을, 그 외 안방화장실, 현관, 베란다, 세탁실, 주방벽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해 시공했습니다.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추고 싶다면 600*600이나 600*1200 같은 포세린 타일 규격과 케라폭시 111번, 132번의 색상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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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케라폭시 111번이랑 132번 색감이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나요? 공용욕실만 132번으로 가신 이유가 궁금해요!
공용욕실은 600*1200 포세린 타일 톤에 맞춰 132번을 적용하고, 나머지 공간은 111번으로 통일감을 주셨다고 해요.
주방벽까지 케라폭시 111번으로 맞춘 거 진짜 깔끔해 보여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색상 조합 참고가 많이 됐어요.
주방벽을 포함해 집안 전 구역 톤을 맞추고 싶으실 때 111번과 132번 색상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600*1200 규격 포세린 타일에 줄눈 마감까지 일체감 있게 정리된 거 보니까 저희 집 욕실도 이렇게 바꾸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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