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하나만 다른 색상으로 도배하려 했는데 결국 흰색으로 마감된 상황

내***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방 도배를 진행하면서 겪은 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원래는 침실만큼은 심리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숲속처럼 편안해 보이는 색상의 벽지를 골라 실행에 옮기려고 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분위기가 있어 보인다고 생각해서 결정한 색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분의 추천으로 연결된 곳에서 진행하다 보니, 제가 원하는 벽지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결국 도배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 방 벽지만 따로 색상을 바꾸는 방향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천장 벽지가 이미 흰색으로 결정되어 있었고,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결국 제 방 벽면까지 똑같이 흰색으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의도했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게 나와서 아쉬움이 큽니다.

이렇게 원하는 자재가 없어서 계획과 다르게 마감된 경우, 보통 어떻게 판단하고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내 집을 장만해서 다시 도전해야 할지, 아니면 지금 상태에서 만족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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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벽***리3시간 전

원하는 색상이 없어서 당황하셨겠어요. 혹시 샘플북을 미리 확인하고 요청하신 건가요?

내***어2시간 전

사진으로 보고 결정했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재고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화***리3시간 전

결국 흰색으로 하셨군요. 처음에는 아쉽겠지만 나중에 가구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면 생각보다 훨씬 깔끔해 보일 거예요.

포***기3시간 전

맞아요. 화이트 톤은 어떤 색의 가구와도 잘 어울려서 나중에 스타일 바꾸기도 훨씬 수월합니다.

꼼***감2시간 전

천장 색상 때문에 벽면까지 맞추신 건지, 아니면 자재 수급 문제로 어쩔 수 없이 바꾸신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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