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교체 시 기존 문틀 색상과 맞지 않는 흰색 걸레받이 선택 고민입니다
이번에 바닥 마루를 밝은색으로 교체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예산 문제 때문에 몰딩이나 문틀까지 전부 교체하기는 어려워서 이 부분들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인데요.
원래는 걸레받이까지 이번 기회에 같이 바꾸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기존 걸레받이 상태는 나쁘지 않고 봐줄 만한 컨디션이거든요.
그런데 마루 사장님이 요즘은 흰색 걸레받이를 많이 한다며 샘플을 보여주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현재 유지하고 있는 문틀 색상과 너무 조화가 안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도배지는 밝은 그레이 톤으로 선택한 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문틀 색상과 어울리지 않더라도 요즘 추세라는 흰색 걸레받이로 교체할지, 아니면 딱 맞는 색은 없더라도 최대한 문틀 색상에 맞춘 제품으로 교체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니면 그냥 기존 걸레받이를 유지하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사장님께서 철거 시 손상 가능성이 있다고 미리 고지하시더라고요.
셀프나 반셀프로 진행해 보신 분들은 이럴 때 보통 어떤 선택을 하시는지 자문 구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문틀 색상이 정확히 어떤 톤인가요? 밝은 그레이 벽지에 흰색 걸레받이면 무난할 것 같긴 한데 문틀이 너무 진한 우드톤이면 튈 수도 있겠네요.
문틀이 아주 진하진 않은데 흰색이랑은 확실히 이질감이 느껴지는 색상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문틀과 걸레받이의 색상 조화뿐만 아니라, 기존 걸레받이 유지 시 발생할 수 있는 파손 위험도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루 철거 과정에서 걸레받이 하단이 손상될 확률이 높으므로, 유지하시려면 보수 가능 여부를 판단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그냥 기존 거 썼는데 철거할 때 조심히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운 좋게 살아남아서 그대로 썼는데 만족합니다.
철거 때 조심히 해주신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손상될 수 있다는 말씀에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벽지가 밝은 그레이면 그냥 흰색 가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문틀이랑 완전히 똑같을 순 없으니 차라리 확실하게 밝게 가는 게 낫더라고요.
문틀 색상에 맞춘다고 애매한 색 골랐다가 오히려 더 이상해지는 경우 많습니다. 차라리 화이트로 가시거나 아예 유지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맞아요. 어설프게 맞추려다 실패하는 것보다 확실한 대비를 주는 게 요즘 스타일이긴 하더라고요.
샘플을 실제 문틀 옆에 대보셨나요?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실제 현장에서 보는 거랑 느낌이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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