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했는데 바닥만 따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원래 본오크로 가기로 했었는데 에디톤으로 바꾸고 싶어서 견적을 다시 물어봤거든요. 그런데 실장님이 사장님이 하자 문제 때문에 싫어하신다고 미리 귀띔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정작 사장님이 불러주신 금액을 보니 너무 비싸서 당황했어요. 계약 전이랑 가격이 달라진 것 같아서 속상하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냥 따로 진행하시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직접 알아보니 150만원 정도는 더 저렴한데, 어차피 에디톤 본사 시공이라 따로 해도 상관없을까요. 사장님이 싫어하실 것 같아 마음이 좀 무겁긴 해요.
턴키 일정에 마루 하루 비워두셨다는데 제가 직접 의뢰해서 시공하면 되는 건지, 그리고 걸레받이 마감은 누구한테 맡겨야 할지 막막하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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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금액 차이가 150만원이나 나면 당연히 고민되시겠어요. 본사 시공이면 퀄리티는 보장되니까 따로 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금액 차이가 꽤 나서 욕심이 사장님 눈치가 보여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걸레받이가 제일 애매해요. 마루 업체에서 같이 해주는지 확인해보시고, 아니면 턴키 업체에 마감만 요청하셔야 할 거예요.
아, 걸레받이 부분을 놓쳤네요. 업체에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도 턴키 하면서 일부 공정 따로 뺐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다만 일정 꼬이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니까 그 부분만 조심하세요.
계약 후에 가격 올리는 건 진짜 너무하시네요. 사장님이 먼저 따로 하라고 하셨으면 명분은 충분하신 것 같아요.
에디톤 본사 시공이면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턴키 사장님께는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일정만 잘 조율해보세요.
마루 시공 날짜가 딱 하루 잡혀있다면 시간 맞추기는 쉽겠지만, 혹시라도 시공 후 하자가 생겼을 때 서로 미룰 수 있으니 계약서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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