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테리어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진행 방식을 고민 중입니다

예***해

안녕하세요. 8월 말에 이사를 앞두고 있는 눈팅러입니다.

이사 갈 집 인테리어를 위해 플랫폼과 발품을 통해 여러 업체에서 견적서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샷시 교체와 확장을 제외하고 주방, 바닥, 벽지, 욕실, 타일 등 나머지 전체 범위를 요청드렸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되어 고민이 많습니다.

비용을 줄여보고자 현재 세 가지 정도의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방과 욕실만 패키지 시공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부분 시공을 턴키로 계약하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철거, 주방, 욕실, 바닥과 벽지, 전기를 각각 개별 업체로 섭외해서 맡기는 완전한 반셀프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전체 시공을 한 업체에 맡기되, 무례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주방이나 욕실만 별도 업체에 맡기는 방식입니다.

혹시 위 세 가지 형태 중에서 실제로 가능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다른 글들을 보니 턴키로 진행하면서 특정 공정만 따로 다른 업체에 맡기는 것을 업체 측에서 좋지 않게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봐서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선택지가 현실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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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라1시간 전

세 번째 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턴키 업체 입장에서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걸 제일 싫어하거든요.

예***해1시간 전

아무래도 그 부분이 가장 걸리네요. 그럼 현실적으로는 첫 번째나 두 번째 방법만 고려해야 할까요?

발***요1시간 전

반셀프로 가시면 비용은 확실히 줄어들지만, 공정 간 스케줄 조율하시는 게 생각보다 엄청난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현***자1시간 전

패키지 시공을 섞으신다면 턴키 업체와 협의할 때 아예 처음부터 범위를 명확히 나누고 계약서를 쓰시는 게 나중에 분쟁이 없습니다.

초***어1시간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반셀프로 갔는데, 전기랑 타일 쪽은 정말 믿을 만한 분 섭외하는 게 관건이더라고요.

견***중49분 전

턴키 업체에 따라 부분적으로 외주를 허용해 주는 곳도 간혹 있긴 하지만, 보통은 마진 문제 때문에 반기지 않는 분위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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