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벽면 템바보드 시공과 도어 페인팅 작업 시 마감 처리 방법 질문
현관 신발장 리폼을 마무리하면서 반대편 벽과 현관문 쪽이 계속 거슬려 직접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벽면의 MDF 추정 부분을 쇠지레로 뜯어냈는데, 접착제와 타카로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타카핀을 하나씩 뽑고 철헤라로 접착제 잔해를 긁어냈습니다. 특히 타일을 뜯어낸 자리에 남아있던 백시멘트를 철헤라로 제거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이후 목재소에서 재단해 온 템바보드를 접착제로 붙였고, 불안해서 무두못을 군데군데 박았습니다. 그런데 무두못 작업 중 실수가 있어 자국이 남았는데, 핸디코트를 살짝 바르고 페인트를 칠하면 티가 덜 날지 궁금합니다.
현관문 쪽 벽지도 모두 뜯어냈는데 생각보다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현재 벽지를 뜯어낸 공간에 코너테이프와 망사테이프를 붙이고 핸디코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을 살짝 섞어 2회 정도 바르고 사포로 다듬은 상태입니다.
이제 젯소를 2회 바르고 페인트 2회 칠을 하려고 합니다. 템바보드 주변과 현관문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인데, 이렇게 단계별로 진행했을 때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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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무두못 자국은 핸디코트로 메우고 사포질 꼼꼼히 하신 다음에 페인트 칠하시면 거의 안 보일 거예요. 고생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포질을 얼마나 세밀하게 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이 사례에서는 벽지 제거 후 나타난 면의 상태에 따라 핸디코트의 도포 횟수와 샌딩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템바보드와 벽면이 만나는 접합부의 단차를 먼저 확인하신 후 젯소 작업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젯소 2회 바르시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현관문 재질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젯소 없으면 페인트 금방 밀리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현관문처럼 매끄러운 면은 젯소 작업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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