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감 있는 5T 장판 두 종류 시공 후 체감되는 장단점 비교 질문
안녕하세요. 최근에 두께감이 있는 5T 장판으로 시공을 마쳤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과 이번에 새로 깐 제품의 차이가 궁금해서, 실제 사용하며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색상은 둘 다 화이트 톤의 스톤 무늬를 선택했습니다. 밝은 색이라 공간이 넓어 보이고 깨끗해서 만족스럽지만,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눈에 잘 띄는 점은 감수해야 하더라고요.
촉감과 접지력에서 차이가 컸습니다. 예전 제품은 매끈하고 보들보들해서 맨발로 다닐 때 약간 미끄러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제품은 표면이 오돌토돌해서 발바닥에 더 잘 감기고 덜 미끄럽습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눌림 현상은 두 제품 모두 있었습니다. 가구 밑에 장판 조각을 덧대어 보았지만, 여전히 눌림이 발생하더라고요. 가구 위치를 자주 바꾸시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이 큰 단점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가벼운 의자나 가전은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오염도의 경우, 표면이 매끈한 쪽은 줄눈 부분에 때가 타는 느낌이었고, 오돌토돌한 쪽은 초기에는 오염이 더 잘 되는 것 같았으나 실제 사용해 보니 잘 닦여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공 전 수평몰탈 작업을 하지 않고 샌딩으로만 평탄화를 진행했는데, 시각적으로는 괜찮지만 걸을 때 특정 부분이 푹 꺼지는 느낌이 납니다. 이 부분이 마루 시공을 했을 때와 차이가 있을지, 혹은 제가 선택한 자재의 특성인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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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화이트 스톤 무늬면 정말 예쁘긴 하겠네요. 혹시 의자 바퀴 달린 거 쓰시는데 굴러가는 느낌은 어떤가요?
아쉽게도 의자 바퀴가 스르르 굴러가는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5T면 쿠션감이 상당할 텐데, 무릎이나 발바닥 피로도는 확실히 덜하신가요?
네, 쿠션감 하나만으로도 선택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수평몰탈 안 하신 게 아쉽네요. 샌딩만으로는 바닥의 근본적인 단차를 잡기 어려워서 푹 꺼지는 느낌이 나시는 걸 거예요.
맞아요. 저도 샌딩만 했다가 비슷한 경험 있어서 웬만하면 몰탈 추천합니다.
가구 눌림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무거운 가구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염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그냥 일반 걸레질로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상세한 비교 감사합니다. 저도 두 제품 중에서 고민 중이었는데 결정에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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