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이사 후 진행하는 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와 10일 일정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보관 이사를 결정하고 집을 비운 상태에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짐이 없는 상태라 빠르게 끝내고 입주하고 싶은데, 제가 짠 계획이 너무 타이트한 건 아닌지 걱정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정은 바닥 철거 후 강마루 시공, 주방 싱크대 교체, 욕실 한 곳 전체 리모델링, 방 3개 도배, 천장등 교체 및 인테리어 조명 설치, 중문 설치, 현관 타일 작업, 그리고 안방에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을 만드는 목공 작업입니다. 특히 바닥의 경우 거실과 주방은 원목마루를 뜯어낼 예정인데, 안방은 보수를 해서 쓸지 아니면 다 뜯고 강마루로 통일할지 아직 고민 중입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철거 1일, 싱크대 1일, 전기와 목공 1일, 욕실 1일, 중문 1일, 바닥과 타일 1일, 도배 1일 순으로 잡았습니다. 여기에 입주 청소와 이사 날짜까지 고려하면 넉넉히 10일 정도면 가능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이전에 시트지나 몰딩, 도배를 한 번 손봤던 집이라 추가로 진행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특히 전기 공사 쪽으로 설치하고 싶은 등이 많아서 계획대로 구현될지가 가장 걱정됩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 종일 가능합니다. 주방은 기본형으로 가되 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싶고, 욕실 역시 포인트 타일을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이 정도 범위의 공정을 10일 안에 무리 없이 마칠 수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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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10일이면 정말 타이트하시네요. 특히 목공이랑 전기 잡으신 날에 변수 생기면 뒤 공정 다 밀리는데 대비책 있으신가요?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최대한 일정을 촘촘하게 잡았는데 혹시 밀릴까 봐 잠이 안 오네요.
주방이랑 욕실 포인트 타일 쓰신다니 예쁘겠어요. 근데 바닥 보수랑 전체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시는데, 짐 없는 상태면 그냥 다 뜯고 새로 까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방 상태를 보고 결정하려 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다 뜯는 게 마음 편하겠죠?
이 사례에서는 전기와 목공 공정이 겹치거나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 많으므로, 가벽 설치 후 전선 매립과 등기구 위치를 먼저 확정 짓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또한 바닥재 시공 후 도배를 하시는지, 도배 후 바닥을 하시는지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니 해당 순서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기 공사 걱정하시는데, 설치하고 싶은 등 리스트랑 위치 도면 정확히 그려서 전달하셨나요?
아직 메모 수준으로만 적어뒀는데, 도면으로 그려서 드려야겠네요.
보관 이사면 하루라도 늦어지면 비용 추가될 텐데, 주말 일정 빼고 실제 작업 가능 일수 다시 계산해 보세요.
중문 설치 날짜가 바닥 공사보다 앞인지 뒤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보통 바닥 마감 후에 중문 세우는 게 정석이라 일정 다시 보셔야 할 듯합니다.
부분 도배라고 하셨는데, 기존 벽지랑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입주 청소 날짜는 도배 마르고 나서 잡으신 거죠? 덜 말랐을 때 청소하면 눅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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