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의 결을 살린 광폭 마루의 선택 | 은평뉴타운 9단지

반*끝

은평뉴타운 9단지,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를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목공 작업이 모두 마무리된 상태에서 바닥재를 입히는 공정이 진행되었으며, 자연광 아래에서 자재 본연의 색감을 살리는 방향으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마루의 색상을 정할 때 톤의 미세한 차이로 고민하게 되죠. 본오크의 일정한 황색 톤과 스테디의 원목에 가까운 무늬결 사이에서 어떤 분위기를 연출할지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가 실제 공간에 어떻게 놓이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목재 질감이 돋보이는 자재 디테일
목재 질감이 돋보이는 자재 디테일사진 출처

시공에 사용된 자재의 디테일을 먼저 살펴봅니다. 165×1200×7.5t 사이즈의 광폭 규격으로, 원목마루의 질감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바닥 위에 놓인 시공 도구들
바닥 위에 놓인 시공 도구들사진 출처
수공구와 소형 기기가 준비된 모습
수공구와 소형 기기가 준비된 모습사진 출처

바닥면을 정리하고 정밀한 시공을 위해 필요한 도구들이 준비된 모습입니다. 마루는 자재의 크기가 클수록 수평과 밀착 정도가 중요하기에 기초 단계부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선이 노출된 방 내부의 시공 전 상태
전선이 노출된 방 내부의 시공 전 상태사진 출처

천장의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벽면의 전기 소켓이 설치 중인 방 내부입니다. 바닥에는 흰색과 회색의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덮여 있어 본격적인 마루 시공 전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작업 중인 모습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작업 중인 모습사진 출처

콘크리트 바닥 위에 목재 조각들이 놓여 있고 작업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바닥의 상태를 확인하며 자재를 배치하는 과정으로, 기초 면이 고르지 않으면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길 수 있어 꼼꼼한 확인이 우선됩니다.

마루재가 깔리기 시작한 실내 공간
마루재가 깔리기 시작한 실내 공간사진 출처

벽지가 일부 제거된 상태에서 목재 마루재가 깔리기 시작합니다. 천장의 배관과 전선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에서 전체 인테리어 공정 중 바닥재가 들어오는 시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배 작업과 마루 마감이 동시에 보이는 장면
도배 작업과 마루 마감이 동시에 보이는 장면사진 출처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인 벽면과 이미 마감된 목재 바닥이 함께 보입니다. 창문의 흰색 프레임과 마루의 색감이 맞물리며 공간의 전체적인 톤이 잡혀가는 단계입니다.

벽면 보호 테이프가 붙은 넓은 공간
벽면 보호 테이프가 붙은 넓은 공간사진 출처

벽과 바닥 사이에 흰색 보호 테이프를 붙여 마감선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 마루가 채워지면서 빛이 반사되는 정도와 색감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벽지 마감 후 마루가 깔린 실내
벽지 마감 후 마루가 깔린 실내사진 출처

벽면의 화이트와 그레이 톤 벽지가 마감된 상태에서 마루 시공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창가 쪽의 색감이 인위적이지 않게 구현되었습니다.

시공에 사용되는 접착제 카트리지
시공에 사용되는 접착제 카트리지사진 출처

접착제 카트리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루의 고정력을 결정짓는 접착제 도포는 자재의 규격과 바닥 상태에 맞춰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루 시공이 완료된 텅 빈 방
마루 시공이 완료된 텅 빈 방사진 출처

전선이 노출된 천장 아래로 목재 바닥이 완전히 깔린 텅 빈 공간입니다. 가구가 들어오기 전, 마루 자체만으로 공간의 무게감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현관 디딤석과 마루의 접합 부분
현관 디딤석과 마루의 접합 부분사진 출처

현관 디딤석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맞시공 부분입니다. 회색 타일과 베이지 톤의 목재 바닥이 접합되는 경계선을 화이트 실리콘으로 마무리하여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광폭 마루를 선택할 때는 165mm라는 넓은 폭이 주는 시각적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처럼 무늬결이 살아있는 제품은 빛의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무조명 상태의 자연광 컬러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공 작업 이후 3전 걸레받이를 설치하고 화이트 실리콘으로 마감하여 벽면과 바닥의 경계를 정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원목의 질감이 강조된 스테디 컬러가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구성입니다.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스테디의 무늬결과 165×1200×7.5t라는 구체적인 규격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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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우***버17일 전

스테디 컬러의 무늬결이 정말 자연스럽네요. 본오크랑 고민하시다가 선택하신 것 같은데 원목 느낌이 강해서 분위기가 확 살아요.

반*끝17일 전

맞아요, 본오크의 일정한 황색 톤보다 스테디의 무늬결이 주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 살리는 방향으로 결정된 현장이더라고요.

화***드14일 전

현관 디딤석이랑 마루 만나는 지점을 화이트 실리콘으로 마감하신 부분 디테일이 좋네요. 이질감 없이 깔끔해 보여요.

반*끝14일 전

회색 타일과 베이지 톤 마루의 경계선을 세심하게 마무리해서 톤을 맞춘 포인트가 돋보이는 부분이에요.

은*맘14일 전

그랜드텍스쳐165 광폭 사이즈라 그런지 시원해 보여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바닥재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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