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지방 합판이 또 울었는데 포맥스로 덮어도 될지 고민이에요
새로 인테리어한 화장실 문지방 마감 합판이 습기를 먹어서 울어버렸어요. 예전에 온수관 누수가 있었을 때 젖은 합판을 뜯어냈었는데, 그때 바닥에 남은 물기가 덜 마른 상태에서 보수 공사를 진행했나 봐요. 그래서인지 새로 댄 합판이 다시 울기 시작하더라고요.
문틀을 높여 설치하면서 밑부분을 폼으로 채우고 합판으로 마감한 구조인데, 이 부분을 아예 젖지 않는 재료로 바꾸고 싶어요. 포맥스판을 사이즈에 맞춰 잘라서 붙여볼까 하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접착제는 다이소에서 파는 바이오 실리콘 정도면 충분할까요. 기존에는 타카로 고정하고 시트지로 마감한 것 같던데, 셀프로 보수할 때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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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포맥스가 물에는 강한데 실리콘으로만 붙이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쵸. 그래서 실리콘 말고 다른 접착제를 써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바이오 실리콘은 마감이 깔끔하긴 한데 접착력만으로는 불안할 때가 있더라고요.
합판이 다시 울었다면 안쪽 습기가 아직 덜 빠진 상태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맞아요. 누수 잡고 바로 보수했던 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자재를 완전히 바꾸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타카 자국이 보인다면 기존 마감이 꽤 단단하게 잡혀있던 건데 포맥스로 대체 가능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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