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매립형 붙박이장 문짝 개수 때문에 가구랑 목공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저희 집이 오래된 구축이라 방에 매립형 붙박이장이 크게 하나 들어있거든요. 가로 1.6m에 세로 2.3m, 깊이는 0.6m 정도라 공간 자체는 꽤 넉넉한 편이에요.
근데 이걸 어떻게 마감할지가 문제네요. 가구 업체에 의뢰했더니 기존처럼 문을 2개로 가려면 목공 공정을 거쳐야 한다고 하고, 가구 쪽에서 다 해결하려면 문을 4개로 나눠서 달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내부는 목공이 잡고 문만 가구에서 맞춤으로 짜서 다는 경우도 있다는데, 다들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하시는지 궁금해요. 아예 이 공간을 옷장 말고 다른 용도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또 어떻게 쓰시는지도 궁금하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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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문 2개로 가시려면 확실히 목공에서 틀을 제대로 잡아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문 쳐지거나 수평 안 맞아서 고생하시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가구 업체에서 목공이랑 같이 해야 한다고 한 것 같아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저는 비슷한 사이즈 매립장을 아예 다 뜯어내고 오픈형 책장이나 홈바처럼 꾸몄어요. 옷장으로 쓰기엔 좀 아까운 공간이라 고민되실 거예요.
문 4개면 너무 잘게 쪼개진 느낌이라 촌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문 개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목공이랑 협의해서 진행했거든요.
역시 문 2개가 깔끔하겠죠. 가구 업체 말대로 4개로 하면 너무 많아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내부 목공 하고 문만 가구에서 하는 게 마감 퀄리티는 제일 좋다고 들었어요. 근데 그만큼 소통할 업체가 늘어나서 일정 잡기가 좀 빡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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