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층 아파트 반셀프 공사 계획 중인데 단열 공정 비중을 얼마나 둬야 할까요
이번에 32평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 구조가 일반적인 아파트와는 조금 특이한 편이라 도면을 보며 고민이 많네요.
전체적인 공정으로는 철거부터 시작해서 샷시 교체, 단열 작업, 목공, 욕실 교체, 도배와 장판, 그리고 싱크대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30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이 금액 안에서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단열입니다. 저희가 들어갈 집이 20층 탑층이라서 단열에 가장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탑층 특성상 천장이나 외벽 쪽으로 냉기가 많이 들어올 것 같아 이 부분을 어떻게 보강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현장 감독은 부부가 번갈아 가면서 매일 방문할 예정이라 일정 관리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단열 공사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잡아야 할지, 그리고 전체 공정 순서에서 단열과 목공의 연결 고리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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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탑층이면 천장 단열 진짜 중요하겠네요. 샷시 바꾸시면서 벽면 쪽 단열재 두께도 꼭 확인해 보세요.
네, 그래서 샷시 교체 후에 단열 작업을 바로 잡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예산 3000이면 샷시랑 욕실, 싱크대까지 다 포함하기에 조금 타이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탑층이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샷시 교체 직후 외벽과 맞닿은 천장 및 벽면의 결로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단열재 시공과 목공 작업을 연계하여 마감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조가 특이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꺾이는 벽면이나 모서리 부분이 많으신가요? 그 부분이 단열 취약 지점이 되더라고요.
네, 거실 쪽 구조가 조금 특이해서 모서리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쪽을 신경 써야겠네요.
부부가 매일 가실 수 있다면 다행이네요. 반셀프는 현장 소통이 전부인데 감독 가능 시간이 넉넉하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단열재 넣고 나서 석고보드 칠 때 수평 잘 잡는지 꼭 확인하세요. 탑층은 천장 처짐 현상이 있을 수 있어서요.
욕실 교체하실 때 층간 소음이나 배수 상태도 같이 점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열 작업 후에 도배 들어가기 전까지 충분히 양생 기간을 가지시는 게 좋습니다.
맞아요. 급하게 진행하다가 나중에 벽지 뜨는 경우 많더라고요.
싱크대 교체하실 때 수전 위치 변경하시는지도 미리 결정하셔야 목공 단계에서 잡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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