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차 구축 1층인데 5천만 원으로 올수리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베란다 천장에서 빗물이 새고 우수관 주변 누수까지 터져서 결국 올수리를 결심했어요. 41년이나 된 아파트라 골조만 남기고 다 뜯어내고 싶은데, 생각보다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처음엔 4천만 원 정도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업체 두 곳에서 견적 받아보니 예산을 더 잡아야겠더라고요. 지금은 5~6천만 원 선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난방 배관부터 단열, 샷시, 그리고 요즘 세탁기 들어갈 수 있게 다용도실 구조까지 다 바꾸고 싶거든요.
근데 면허 있는 업체에서 받은 견적서를 보니 천장 철거나 벽 단열, 석고보드 공사가 빠져 있어서 이게 맞는 건지 헷갈려요. 하청 많이 주는 곳은 피하고 싶은데, 대전 쪽에서 구축 경험 많고 하자 보증 확실한 곳 찾기가 진짜 힘드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40년 넘은 집이면 석고보드랑 단열 공사 안 하면 겨울에 진짜 고생하시더라고요. 견적서에 그 부분이 빠져 있다면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계속 물어보고 있는데 확답을 안 주시더라고요.
1층이면 습기 문제도 있을 텐데 바닥 난방 배관 갈 때 방통 작업까지 제대로 포함됐는지 꼭 보세요.
예산 5~6천이면 넉넉해 보일 수도 있지만, 뜯어봤을 때 변수가 너무 많아서 실제로는 더 나올 수도 있겠더라고요.
진짜 공사 시작하면 계속 추가금 붙을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저도 대전에서 구축 했는데, 면허 있는 곳이라도 현장 소장님이 직접 챙기는지 꼭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빗물 유입 있으면 샷시만 갈 게 아니라 외벽 코킹 상태부터 제대로 점검받으셔야 해요.
하청 구조는 진짜 복불복이라... 차라리 규모는 작아도 직접 시공팀 운영하는 곳 위주로 더 알아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공사 전 자재 선정과 이웃 양해 구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들
- 턴키 업체 선정 시 도면 설계 중심과 현장 상주 중심 중 어떤 기준이 더 유리할까요
- 구축 24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조적욕조와 주방 구조 변경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 구축 빌라 20평대 턴키 진행했는데 공정 범위 대비 비용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30년 된 21평 구축 아파트, 무몰딩 페인트와 포세린 타일 구현 가능할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