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보드 90cm 간격으로 올라온 세로줄 곰팡이

초**집

잘 살고 있었는데 이번 여름 지나고 나서 갑자기 벽에 세로줄 모양으로 곰팡이가 올라왔더라고요. 아기 침대 하나만 둔 방이라 환기도 신경 쓰고 온습도계도 늘 50% 정도로 유지했는데 이럴 줄은 몰랐어요.

도배 업체에서는 석고보드 크기가 보통 90cm인데 그 간격마다 일정하게 줄이 간 걸 보면 내부 습기보다는 장마 때 아파트 외벽 크랙으로 물이 들어온 것 같다고 해요. 보통 습하면 모서리나 바닥부터 올라오는데 이건 너무 정직하게 세로로 갔거든요.

근데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외부 사진 찍어봤을 때 그 위치에 크랙이 안 보인다고 내부 문제인 것 같다고만 하네요. 내시경으로 확인해봐야 알 것 같다고 하는데 서로 말이 달라서 답답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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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이7시간 전

세로줄로 일정하게 올라오면 진짜 억울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외벽 누수 때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관리실은 처음에 다 내부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초**집6시간 전

맞아요. 일단 내부 문제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 할 것 같은데 막막하네요.

반***무6시간 전

석고보드 이음새 따라 올라오는 건 전형적인 누수 증상 같긴 해요. 내시경 확인 꼭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집***람4시간 전

도배 업체에서 짚어준 부분이 꽤 정확해 보여요. 습기면 보통 아래쪽부터 젖어 올라오거든요.

초**집3시간 전

업체분도 이상하게 세로로만 갔다고 하시더라고요.

단**요2시간 전

아기 방이라 더 걱정되시겠어요. 습도 50%면 관리 진짜 잘하신 건데 외부 요인이면 답이 없더라고요.

꼼***인23분 전

외벽 크랙이 육안으로 안 보여도 미세하게 스며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밀어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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