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반셀프 공정 스케줄과 타일 중심의 예산 배분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집 수리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공사 기간을 일주일 정도로 잡고 각 공정이 겹치지 않게 스케줄을 짜보았는데, 이 흐름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계획한 일정은 7월 9일 철거를 시작으로 10일과 11일 양일간 타일 시공을 잡았습니다. 이후 12일에 줄눈, 13일에 시스템 에어컨, 14일에 도배를 진행하고 마지막 15일에 입주 청소와 중문 시공을 마친 뒤 16일에 입주하는 계획입니다. 각 공정별로 하루씩 배정하고 일부는 셀프 시공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공사 내역으로는 바닥 철거 후 거실과 아트월, 주방, 현관에 타일을 시공할 예정입니다. 기존 등을 철거하고 다운라이트로 교체하며 실링팬 설치도 계획하고 있고, 안방 침대 헤드 제작과 안방 베란다 작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거실 비앙코 타일 시공입니다. 그래서 전체 예산 1,000만 원 중에서 타일 공정에 가장 큰 지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정표에 넣지 않은 나머지 세부 사항들은 제가 직접 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업자분들이 오시는 날에는 간식도 챙겨드리고 중간중간 꼼꼼하게 체크하며 현장 감독을 하려고 하는데, 이 정도의 타이트한 일정과 예산 배분이 적절한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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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일주일 만에 끝내시려면 정말 타이트하시네요. 타일 양생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해보셨나요?
네, 그래서 타일 시공에 이틀을 배정하고 다음 날 바로 줄눈을 잡는 식으로 짜봤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 시공 후 줄눈과 에어컨, 도배로 이어지는 순서가 핵심입니다. 특히 타일 양생 상태에 따라 후속 공정의 진입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공정 간의 간섭 여부를 먼저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비앙코 타일이면 화려해서 예쁘겠네요. 다만 예산 1,000만 원에서 타일 비중이 너무 높으면 다른 곳에서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중문 시공이랑 입주 청소를 같은 날로 잡으셨는데, 청소 후에 중문 다는 건지 순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링팬이랑 다운라이트 작업하실 때 전기 배선 작업이 미리 되어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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