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때문에 뜯어낸 걸레받이, 기존 제품 못 찾아서 멘붕이에요
갑작스러운 누수 때문에 샷시 아래쪽이랑 우수관 쪽 목공 작업을 다시 하게 됐어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뜯어낸 걸레받이를 다시 달아야 하는데, 기존에 썼던 제품을 도저히 못 찾겠더라고요.
2년 전에 올수리한 거라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기사님도 제품 정보를 찾을 수 없다고 하셔서 막막해요. 새로 가져오신 건 두께부터 높이까지 아예 딴판이라 나란히 뒀을 때 차이가 너무 심하거든요.
기사님은 모양이 달라도 필름 작업을 해주면 비슷해 보일 거라고 하시는데, 저는 성격상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아서 잠이 안 와요. 최대한 비슷한 제품이라도 찾아서 맞추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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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필름으로 덮어도 단면 높이나 두께 차이는 그대로 남아서 나중에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높이가 다르면 턱이 생기는 거잖아요.
2년 전이면 아직 단종 전일 것 같은데, 시공했던 업체에 명세서 다시 요청해 보셨어요?
연락해 봤는데 기록이 없다고만 하시네요. 너무 답답해요.
저도 부분 보수할 때 비슷한 거 찾느라 고생했는데, 결국 비슷한 톤의 다른 브랜드 제품으로 타협했어요.
차라리 그 구간만 전체적으로 다 뜯어서 새로 맞추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어요.
그 방법도 생각 중인데 비용이랑 공사가 커질까 봐 고민이에요.
걸레받이 샘플 조각을 작게 잘라서 자재 매장 직접 들고 다니며 대조해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누수 때문에 고생하시는데 마감까지 말썽이라니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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