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부담으로 반셀프 고민 중인데 발품 시점과 계약 방식이 궁금합니다

예***해

이번 주 내내 턴키 업체 여러 곳에서 가견적을 받고 대면 상담까지 진행했습니다. 집 평수가 큰 편이라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는데, 기본 사양으로만 진행해도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게 나와서 고민이 많습니다. 주방은 대면형으로 구성하고 싶어서 그 부분도 기본 범위에 포함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공사 시작은 11월 중순부터 가능할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바로 자재 시장에 가서 발품을 팔며 개별 업체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써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 업체 연락처는 어느 정도 수집해 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전화로만 상담하고 계약까지 진행하는 방식이 과연 믿을 만한 것인지 불안합니다. 혹시 예약까지 다 마쳤는데 시공 당일에 연락이 두절되는 상황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고요.

그리고 현재 세입자분이 거주하고 계신 상태라 실측을 진행하게 되면 여러 명의 작업자가 방문하게 될 텐데, 이 부분도 어떻게 조율하고 진행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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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발***다2시간 전

전화 계약은 위험 부담이 큽니다. 최소한 포트폴리오 확인하고 대면 상담이나 실측 후에 계약서를 작성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예***해1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불안해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실***히1시간 전

세입자분이 계시면 실측 방문 횟수를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공정별로 묶어서 방문하시거나, 믿을 만한 메인 업체 한 곳과 동행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현***자29분 전

동행하는 방법은 좋지만, 반셀프로 완전히 쪼개실 거면 각 공정 담당자가 직접 치수를 재야 오차가 적습니다.

시***요30분 전

11월 공사면 지금부터 시장 가셔서 자재 보시고 업체 미팅 잡으셔도 늦지 않은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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