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순서와 일정 계획,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어머니 댁을 수리해 드리려고 제가 정보를 찾아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20년 정도 된 25평 아파트인데, 이번에 큰맘 먹고 전체적인 수리를 계획하고 있어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사 내역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싱크대, 화장실, 샷시, 방문, 몰딩, 그리고 베란다와 현관 타일 교체까지입니다. 특히 샷시와 욕실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어요.
나름대로 공정 순서를 짜봤는데, 한 달 정도의 기간을 잡고 아래와 같이 계획했습니다.
1.4~5일: 철거 1.6일: 샷시 1.7~8일: 화장실, 현관, 베란다, 주방 타일 1.11~12일: 목공, 방문, 방문틀, 몰딩, 걸레받이 1.13일: 싱크대 1.14~15일: 도배, 장판 1.18일: 조명 1.19일: 청소
주말 일정을 고려해서 가상으로 날짜를 잡아본 것인데, 공정 간의 간격이나 순서가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오후 1시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이 계획표대로 진행해도 큰 문제 없을지, 혹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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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체적인 흐름은 괜찮아 보이는데, 타일 공사 후에 목공이 들어가는 순서가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 타일과 목공 순서를 다시 체크해 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1시 이후에만 감독이 가능하시다면, 오전 작업 때 발생하는 변수들을 어떻게 확인하실 계획인가요?
샷시 설치하고 바로 타일로 넘어가는 일정이 타이트해 보입니다. 양생 시간이나 현장 정리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특히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아서 하루 정도 여유를 두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도배와 장판 사이에 조명이 들어가는 순서인데, 조명 설치 시 도배지가 손상될 가능성은 없는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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