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셀프 인테리어 준비 중인데, SPC 마루의 대중성과 매립수전 시공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아***해

3년 전 첫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이번에 두 번째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마루 철거 전에 샷시와 몰딩, 붙박이장 등을 교체하지 않고 뿜칠 도장으로 마감했었습니다. 그런데 3년 정도 지내보니 시트지가 붙어있던 붙박이장 부분은 시트지가 떨어지면서 도장면이 같이 벗겨지는 부작용이 있더군요.

바닥은 4.5T 장판을 시공해 사용했습니다. 아이가 넷이라 층간소음이 걱정되어 매트도 써보고 주의를 줬지만 아랫집 연락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보니 소파나 책장이 놓였던 자리는 찍힘이 생겼지만, 물을 흘리거나 낙서를 한 부분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강마루와 장판을 모두 경험해봤기에 SPC 마루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평수가 넓어 인력 섭외만 하루 정도 생각 중인데, 장점이 많음에도 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는 이유나 시장 규모가 작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공부 중이지만 결정이 쉽지 않네요.

주방은 지난번에 사재로 작업했는데, 아이들이 늘어나니 수납공간이 부족하고 일부 문의 완충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케아 제품으로 구성해볼 계획입니다. 조명은 거실의 경우 설치했던 것 중 일부만 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거의 켜지 않았기에, 이번에는 불필요한 전등을 제외하고 구멍을 덜 뚫는 방향으로 직접 설치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욕실은 지난번에 자금 문제로 덧방을 했는데 공간이 좁아져 이번에는 올철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세면대 수전 주변 청소를 힘들어해서 매립수전에 도전해보라고 하는데, 현재 철거와 설비 업체를 섭외 중인 상황에서 매립수전 시공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먼***해3시간 전

SPC 마루는 장점이 확실하지만 시공 환경이나 접착 방식에 따라 호불호가 갈려서 대중화가 더딘 것 같아요. 직접 시공하시려면 바닥 수평 확인부터 꼼꼼히 하셔야 합니다.

아***해1시간 전

역시 수평이 관건이겠군요. 인력 섭외를 고민하는 이유도 그 부분 때문입니다.

수***족3시간 전

아이 넷이면 수납이 정말 전쟁이겠어요. 이케아로 가신다니 수납장 조합 잘 짜셔서 짐 정리 효율 높이시길 바랍니다.

물***줘2시간 전

매립수전은 벽을 뜯어내는 올철거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설비 업체에 미리 말씀하셔서 배관 위치 잡으셔야 해요.

아***해1시간 전

네, 그래서 업체 섭외 단계에서 이 부분이 가능한지 먼저 여쭤보려고 합니다.

단***야2시간 전

도장 벗겨짐 경험하신 거 보니 필름 위에 도색은 정말 주의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자1시간 전

조명 구멍 덜 뚫으시려는 전략 좋네요. 실제로 설치해놓고 안 쓰는 등기구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빛***해1시간 전

맞아요. 저도 지난 공사 때 무작정 많이 넣었다가 지금은 몇 개만 켜고 삽니다.

층***정1시간 전

4.5T 장판 쓰셨을 때 찍힘 외에는 만족하셨다니 SPC 마루로 가셔도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습니다.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마루 글 모두 보기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