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그랑 6구 자리에 시하스 3구 두 개 붙여 쓰려는데 배선이 꼬였어요
기존에 쓰던 르그랑 6구 스위치를 떼어내고 시하스 풀버튼 3구짜리 두 개를 나란히 연결해서 쓰려고 해요. 겉보기엔 그냥 옮겨 끼우면 될 것 같았는데 막상 뜯어보니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지금 확인해 보니 빨간색 활선 하나에 전등으로 가는 선 6개가 각각 뻗어 있는 상태예요. 흰색 중성선도 보이긴 하는데, 원래 쓰던 르그랑 스위치에는 연결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문제는 새로 산 시하스 스위치가 두 개다 보니 각각 활선이랑 중성선을 꽂는 곳이 따로 있더라고요. 활선 하나랑 중성선 하나만 있는 상황에서 이 두 개의 스위치에 어떻게 나눠서 꽂아야 할지 감이 안 와요. 전기에 기초 지식이 없다 보니 여기서 딱 막혔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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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스위치 늘리면서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은 전선 꼬임 때문에 고생 좀 했어요. 무리하게 진행하시기보다 전문가분께 한 번 더 물어보시는 게 안전해요.
시하스 제품이 디자인은 예쁜데 배선 방식이 일반 스위치랑 좀 달라서 헷갈리더라고요. 저도 설치할 때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그냥 1대1로 옮기면 될 줄 알았는데 꽂는 곳이 달라서 당황했어요
중성선이 스위치 박스 안에 들어와 있다는 건 다행이네요. 요즘 나오는 스마트 스위치들은 중성선 필수인 경우가 많거든요.
6구에서 3구 두 개로 나누면 박스 공간이 너무 좁아서 선 정리하기 진짜 힘들 텐데 걱정이에요. 선이 엉키면 나중에 스위치 다시 끼울 때 튀어나올 수도 있거든요.
전기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차단기 내리신 건 당연하시겠지만, 헷갈릴 때는 무조건 멈추는 게 답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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