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없는 무메지 상태에서 시작한 케라폭시 시공 | 용인 수지 성복동 LG빌리지6차
용인 수지 성복동 LG빌리지6차 아파트의 공용욕실과 안방욕실, 그리고 현관까지 세 곳의 줄눈을 작업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일 시공 후 백시멘트가 채워지지 않은 무메지 상태에서 케라폭시를 적용한 사례입니다.
기존 백시멘트를 긁어내고 시공하면 타일 끝부분이 손상될 위험이 있고, 충진되는 양이 적어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메지가 없는 상태라면 어떤 점이 다른지 작업 과정을 통해 짚어볼게요.

양변기가 설치된 바닥면의 근접 모습입니다. 무메지 시공의 핵심은 타일 사이의 빈 공간을 케라폭시로 온전히 채우는 것입니다. 기초 단계에서 타일 본드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줄눈재가 밀리지 않고 정밀하게 안착됩니다.

타일 바닥의 가로세로 틈새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처럼 백시멘트가 없는 상태에서는 줄눈재가 타일 측면에 밀착되어 결합력이 높아집니다. 억지로 기존 자재를 파낼 필요가 없어 작업 효율이 올라가는 지점입니다.

매립등 3개와 욕조, 세면대,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600*600 규격의 타일이 적용되었으며, 각 공간의 용도에 맞는 케라폭시 색상이 지정되었습니다. 마감 후의 표면 상태를 통해 줄눈의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세면대 하단, 금속 호스가 보이는 구간입니다. 설비 주변의 좁은 틈새는 오염이 쉽게 쌓이는 곳이라 더욱 세밀한 충진이 필요합니다. 빈틈없이 메워진 라인이 설비와 타일의 경계를 분명하게 잡아줍니다.

욕조와 세면대, 샤워 설비가 배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입니다. 넓은 면적의 타일이 사용된 만큼 줄눈의 직선도가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합니다. 무메지 상태에서 시공하여 줄눈의 깊이감이 일정하게 유지되었습니다.

흰색 타일 벽면에 은색 샤워 헤드가 부착된 모습입니다. 벽면 줄눈 역시 바닥과 동일한 정밀도로 작업하여 물 흐름에 방해가 없도록 처리했습니다. 벽체와 설비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콘크리트 벽 표면에 세로 금속선이 보이는 디테일입니다. 보이지 않는 기초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의 기준선을 잡는 과정입니다. 수평과 수직이 정확해야 최종 마감선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양변기 주변의 바닥 근접 촬영본입니다. 변기 하단처럼 곡선과 직선이 만나는 지점은 수공구를 이용해 정밀하게 다듬어야 합니다. 틈새 하나 없이 채워진 줄눈이 타일과 설비를 밀착시킵니다.

세면대와 벽 타일의 줄눈이 보이는 근접 컷입니다. 벽면은 중력의 영향으로 줄눈재가 흘러내릴 수 있어 적절한 점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일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욕실 설비와 함께 작업에 사용된 수공구가 보입니다. 기계적인 제거 과정 없이 무메지 상태에서 진행했기에 타일 손상 없이 정교한 마감이 가능했습니다. 도구의 정밀한 사용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색 벽면이 만나는 접합선입니다. 서로 다른 색상의 면이 만나는 지점은 이질감이 생기기 쉬워 더욱 주의 깊게 처리했습니다. 면과 면이 만나는 코너 라인이 직선으로 떨어집니다.

타일 바닥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줄눈의 단차가 드러나는데, 평탄하게 마감되어 표면의 굴곡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평활도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이번 현장은 타일 본드 정리가 잘 된 무메지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해 케라폭시의 밀착력을 높인 사례입니다. 600*600 규격의 타일에 맞춰 공용욕실은 케라폭시 132, 안방욕실은 114, 현관은 111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각 공간의 타일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케라폭시 132, 114, 111의 색상 값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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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600*600 타일이라 그런지 줄눈 라인이 시원시원하게 뻗어 있네요. 세면대 하단처럼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채워진 게 눈에 띄어요.
현관에 적용된 111 색상 정보 참고해서 저희 집 현관 줄눈 색상도 다시 고민해봐야겠어요. 무메지 시공 방식은 정말 신선하네요.
현관 타일 색상에 맞춰 111번으로 지정해 깔끔하게 마감된 사례예요. 참고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케라폭시 132 색상이 공용욕실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혹시 안방욕실에 쓰인 114 색상이랑은 톤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공용욕실 132보다 안방욕실 114가 조금 더 밝은 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무메지 상태에서 바로 시공하는 건 처음 보는데, 백시멘트를 안 긁어내도 된다니 타일 손상 걱정이 없어서 정말 안심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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