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인테리어 전 아랫집 누수 발견, 해결 순서와 책임 범위가 궁금합니다
이번에 오래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인테리어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 전, 입주민 동의를 받으러 다니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아랫집 분을 뵙고 동의를 구하는데, 현재 거실과 안방 천장 쪽에 누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당황스러운데, 이 문제를 어떤 순서로 해결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제가 계약한 인테리어 업체 측에 문의하니, 일단 아랫집과 직접 해결을 보라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인테리어 공정 중에 원인을 찾아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별도로 누수 전문 업체를 섭외해서 점검부터 받아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누수 업체를 통해 원인을 찾고 해결한다면, 그 이후에 인테리어 공정에서 방수나 탄성 시공을 꼼꼼하게 부탁드리면 되는 구조일까요? 아니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이 사실을 알리고 중재나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구축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닥치니 막막하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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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일단 누수 업체부터 불러서 원인 파악하는 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원인을 알아야 수리 범위가 나오니까요.
그럼 누수 업체를 제가 따로 불러서 점검하고 결과를 업체에 전달하면 될까요?
관리사무소에 먼저 말씀하세요. 공용 배관 문제인지 전유 부분 문제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 관리사무소에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겠네요. 바로 연락해 보겠습니다.
인테리어 업체는 보통 시공을 하는 곳이지 누수 진단 전문은 아니라서 따로 부르라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누수 원인을 잡지 않고 방수나 탄성 시공부터 하면 나중에 또 샐 수 있습니다. 반드시 원인 해결이 먼저입니다.
맞습니다. 원인부터 확실히 잡고 마감을 진행해야겠네요.
아랫집 피해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사진부터 찍어두시고, 누수 지점이 정확히 어디인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사진 기록이 있어야 나중에 보상 범위나 수리 범위를 정할 때 명확합니다.
누수 업체 부르실 때 탐지 비용이 발생하는지, 원인을 못 찾았을 때 비용 청구는 어떻게 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거실과 안방 두 곳이라면 범위가 꽤 넓은 편이네요. 배관 문제인지 샷시 코킹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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