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과 샷시 추가로 예산이 계속 늘어나는 반셀프 공정 계획, 이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반셀프로 30평대 아파트 공사를 준비 중인데 계획을 잡을수록 머리가 아픕니다. 처음에는 2천만 원대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고 싶은 걸 추가하다 보니 4천만 원까지 올라갔고, 결국 결로 때문에 작은방들 단열 작업이랑 거실, 안방, 주방 샷시 교체까지 결정하면서 지금은 5천 5백만 원까지 예산이 불어난 상태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철거 후에 설비, 방수, 단열, 샷시를 며칠 사이에 겹쳐서 진행하고, 이어서 전기 배선과 목공, 필름, 타일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조명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어서 집 전체 타공과 배선 작업을 위해 전기 공정 시간을 넉넉히 잡았고, 마지막에 마루와 가구 설치, 방문 교체 순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문제는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작업자분들이 늦게까지 도와주신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공정이 겹치거나 타이트하게 짜인 일정에서 제가 놓치는 부분이 없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단열과 샷시가 추가되면서 전체적인 흐름이 바뀌었는데, 이 스케줄대로 밀어붙여도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예산 늘어나는 건 반셀프 하면 다 겪는 일이라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샷시랑 단열이 추가됐으면 목공이랑 도배 일정이 정말 중요해집니다. 샷시 틀 잡고 나서 목공으로 마감하는 순서 잘 확인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샷시 친 부분 마감을 위해 목공 일정을 뒤로 배치했는데 이게 최선일지 계속 고민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단열과 샷시라는 기초 공정이 추가되었으므로, 해당 작업 후 충분한 양생과 점검 시간이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전기 배선 작업이 목공 전후로 나뉘어 있는데, 타공 위치와 배선 경로가 목공 작업물과 간섭이 없는지 체크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퇴근 후에만 현장 갔었는데, 생각보다 작업자분들이 꼼꼼하시면 괜찮더라고요. 다만 조명 타공처럼 디테일한 건 직접 가서 위치 찍어주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전기 배선에 이틀이나 쓰시는 거 보면 조명에 정말 진심이시네요. 근데 방문 교체 7개를 가구 설치랑 같은 날이나 연달아 잡으신 건 너무 타이트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가구 들어올 때 먼지 엄청 나는데 방문 교체랑 겹치면 마감재 긁힐까 봐 걱정되네요.
작은방 단열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벽면 전체인지 아니면 외벽 쪽만 하시는 건지에 따라 목공 작업량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공정별 업체 선정 기준과 실제 만족도 판단 방법
- 구축 아파트 전체 수리 반셀프 공정 계획, 일정상 무리가 없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구축 빌라 임대용 가성비 마감 조합과 공정별 만족도 판단 기준
- 턴키 공사 후 입주청소 마쳤는데 가구 배치 전 최종 점검 기준이 궁금합니다
- 턴키로 진행한 올리모델링 공정 순서와 예산 초과 범위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