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한 올리모델링 공정 순서와 예산 초과 범위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예***워

이번에 40평대 아파트를 전체 리모델링했습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매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턴키 업체에 모든 공정을 의뢰해서 진행했는데요. 나중에 공정 계획을 다시 살펴보니 제가 생각했던 순서와 실제 진행된 흐름이 조금 달랐던 것 같아, 다른 분들은 보통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전체 공사는 약 한 달 정도 걸렸습니다. 철거를 3일 정도 진행하면서 바닥 타일이나 일부 벽 타일처럼 상태가 괜찮은 부분은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잡았고, 이후 전기, 목공, 가구, 타일, 설비, 도배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가구는 실측부터 제작까지 2주 넘게 시간이 걸려서 설치 날짜를 맞추는 게 관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기존 바닥을 재활용하기로 해서 샌딩과 광택 작업을 1일 정도 진행해 새것처럼 만들었고, 입주청소 후 이사를 마쳤습니다.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주방과 거실의 조화, 그리고 벽 타일과 마루가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예산입니다. 처음에는 평당 200만 원 정도로 계획했는데,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욕심을 내다보니 실제로는 평당 250만 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총액으로는 1억 2천만 원 정도 지출되었네요. 턴키로 진행하면서 디자인 변경으로 인해 예산이 이 정도로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 범위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과하게 잡은 것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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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마***중2시간 전

평당 250이면 요즘 자재비 생각했을 때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금액 같아요. 특히 디자인 욕심내셨으면 목공이나 타일 쪽에서 비용이 훅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예***워2시간 전

맞아요. 처음 계획보다 디자인을 수정하면서 추가 비용이 계속 붙더라고요.

공***중2시간 전

바닥 샌딩 광택 작업을 마지막 즈음에 넣으신 게 인상적이네요. 보통은 다 걷어내는데 살리신 건 좋은 선택 같습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디자인 변경으로 인한 예산 상승이 핵심입니다. 턴키 계약 시 초기 견적은 기본 사양 기준인 경우가 많으며, 세부 디자인 확정 단계에서 자재 등급이 올라가거나 목공 작업량이 늘어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산 범위를 확인하시려면 최종 정산서에서 초기 견적 대비 어떤 항목의 수량이나 단가가 변경되었는지 대조해 보시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수1시간 전

주말에만 확인하셨는데 큰 문제 없이 끝난 게 다행이네요. 업체가 사진 공유를 잘 해줬나 봐요.

예***워25분 전

네, 다행히 일정 공유랑 사진을 꼼꼼하게 보내주셔서 믿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도***손53분 전

가구 제작 기간 2주 잡으신 건 정말 적절하셨네요. 가구 일정 꼬이면 입주 날짜까지 밀리는 경우 많거든요.

구***망19분 전

주방이랑 거실에 중점을 두셨다고 했는데, 혹시 마루랑 타일 톤을 어떻게 맞추셨는지 궁금합니다.

디***중6분 전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요. 40평대면 거실 넓어서 타일이랑 마루 조합이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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