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양개형 중문이 신발장에 걸려서 안 열리는 상황
큰 가구 들어올 일이 생겨서 중문을 활짝 열어봤는데 작은 쪽 문이 신발장에 걸려서 7~8cm 정도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턴키로 올수리하면서 신발장까지 다 맞췄고 중문을 제일 마지막에 넣었는데, 이 간섭을 어떻게 모르고 시공했을까 싶어 너무 화가 나요.
사실 신발장 쪽도 문제였어요. 맨 오른쪽 문을 열 때마다 현관 목공 부분에 쾅쾅 찧어서 매번 조심해서 열어야 했거든요. 턴키 업체가 작은 하자는 인정 안 하려는 성향이라 그냥 참고 지냈는데, 120만원 정도 준 중문이 제대로 안 열리는 걸 보니 도저히 못 넘어가겠더라고요.
업체에서는 문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대칭 양개형으로 제안했었는데, 정작 한쪽이 안 열리면 의미가 없잖아요. 중문을 아예 재시공해야 할지, 아니면 신발장 일부를 뜯어서 리폼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아니면 그냥 금전적으로 보상을 받는 게 나을까요. 어떻게 요구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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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4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신발장 문까지 목공에 걸리는 정도면 전반적으로 치수 계산이 잘못된 것 같아요. 중문만 바꾼다고 해결될지 의문이네요.
맞아요. 그래서 신발장을 먼저 손봐야 하는 건지 중문을 바꿔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서 더 답답해요.
저도 턴키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그냥 고정이라고 우기면 정말 답 없더라고요. 저는 그때 부분 재시공으로 협의해서 겨우 해결했어요.
잔금 치르고 3개월 지나서 업체가 시간 끌 가능성이 높겠어요. 일단 정확히 몇 cm가 간섭되는지 체크해서 요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네, 일단 치수부터 정확히 재서 따져보려고요. 그냥 넘어가기엔 금액대가 있어서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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