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아파트 최소 시공 시 시스템에어컨 교체와 욕실 덧방 여부 판단 기준
안녕하세요. 인테리어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 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2018년 준공된 준신축 아파트이고, 전체적인 구조는 유지하면서 최소한으로 시공해 5년 이상 거주할 계획입니다.
현재 공사 범위는 도배, 장판, 필름, 조명, 화장실 2곳으로 잡고 있습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턴키와 반셀 사이에서 갈등 중입니다. 예산은 반셀이 유리하겠지만,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엄두가 안 나 턴키로 기울고 있습니다. 반셀은 제가 모든 것을 확실히 정해두고 시공 업체만 섭외하는 방식인지, 아니면 업체별로 기본 상담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디테일한 부분을 챙기지 못할 것 같으면 턴키로 가는 게 맞을까요.
두 번째는 시스템에어컨입니다. 현재 거실과 안방에만 설치되어 있고 작은방에는 없습니다. 작은방에 추가하려 했으나 실외기를 하나 더 달아야 하는 큰 공사라고 해서 보류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에어컨 수명이 10년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 기회에 전체를 교체하며 작은방까지 추가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덧방과 철거 문제입니다. 해당 단지 내 다른 집들을 보니 타일에 금이 간 경우가 꽤 있었고, 제가 매수한 집도 타일 하나를 교체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철거를 생각했는데, 상담받은 턴키 업체들은 상태가 괜찮으면 덧방을 추천하며, 안 튼튼하면 어차피 덧방 시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덧방을 한다면 한샘 이지바스 누보핏 같은 제품이 시공 속도나 효율 면에서 괜찮을지도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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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반셀은 사실상 내가 현장 소장이 되는 거예요. 자재 선정부터 공정 간 간섭 체크까지 다 해야 해서, 꼼꼼하게 챙길 자신 없으시면 턴키 추천합니다.
역시 그렇겠죠. 업체 상담만으로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욕실 타일의 들뜸이나 균열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타일의 접착 상태가 불안정하다면 덧방보다는 철거 후 재시공이 필요하며, 상태가 양호하다면 덧방이나 조립식 제품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컨의 경우 실외기 설치 공간과 배관 경로를 먼저 확인하신 후 교체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작은방 에어컨 없으면 여름에 정말 후회합니다. 5년 이상 사실 예정이면 이번에 큰맘 먹고 전체 교체하면서 추가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요.
준신축 타일 금 간 집들이 많다면 덧방보다는 철거가 마음 편합니다. 덧방했다가 나중에 안쪽에서 계속 금 가면 답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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