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8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마감이 가능할까요
이번에 32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표를 짜봤는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8월 15일에 실측과 철거를 시작으로 22일 청소, 23일 이사까지 총 8일 정도의 기간을 잡았습니다. 주요 내역으로는 바닥과 도배를 포함해 주방 싱크볼과 후드 교체, 주방 및 세탁실, 테라스 타일 수리가 들어갑니다. 욕실은 욕조 교체와 배수구 수리, 수전 교체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거실 실링팬 설치와 스위치 콘센트 커버 교체, 그리고 방문과 몰딩, 샷시, 현관 신발장까지 필름 시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베란다 샷시에는 단열필름을 붙이고 안방 베란다에는 전자 건조대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상세 일정은 15일 철거 후 16일 목공, 17일에는 전기와 타일 시공 및 조명 설치를 몰아서 잡았습니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도배와 마루 작업을 하고, 20일에 필름, 21일에 욕실 도기와 주방 싱크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주방 싱크대 상하부장과 전체적인 마감의 완성도입니다. 예산은 바닥과 도배 비용을 제외하고 1000만원 내외로 잡았는데, 이 금액으로 계획한 내역들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지, 그리고 무엇보다 이 짧은 일정 안에 무리 없이 마감이 나올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공사 기간 동안 휴가를 내고 현장에 상주하며 감독할 예정입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해도 마감 퀄리티를 챙길 수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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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일정이 정말 타이트하시네요. 특히 17일에 전기, 타일, 조명을 하루에 다 잡으신 게 가능할까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작업자분들이 겹치지 않게 시간을 나누면 될지 모르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타일 시공과 전기 작업이 겹칠 경우 작업 동선이 꼬여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며, 도배 후 필름 시공 순서에 따라 마감 디테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정의 여유가 없다면 각 공정의 종료 시간과 다음 공정의 시작 시간을 분 단위로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시공을 도배 뒤에 잡으셨는데, 보통은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로 덮어서 마감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순서를 그렇게 생각 못 했습니다. 필름을 먼저 해야 마감이 더 깔끔할까요?
예산 1000만원에 타일 수리랑 욕조 교체, 필름까지 다 포함이면 생각보다 빠듯하실 것 같습니다.
상주하신다니 다행이지만, 8일 만에 이 모든 걸 끝내려면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할 시간이 전혀 없으시겠어요.
주방 마감에 중점을 두신다면 싱크대 설치 날짜 전후로 바닥 마루 작업이 완전히 끝났는지 꼭 확인하세요.
맞아요. 마루 덜 끝난 상태에서 싱크대 들어가면 나중에 틈새 메우기 힘들더라고요.
베란다 단열필름 시공은 언제 하시는 건가요? 일정표에는 안 보이는데 샷시 작업 때 같이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첫 반셀프이신 것 같은데, 욕실 도기 설치 전날에 누수 테스트 확실히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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