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후 3개월 지난 시점에서 마감 상태와 업체 소통 만족도 판단 기준
턴키로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한 지 벌써 3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 입주했을 때와 지금 시점에서 느껴지는 만족도가 조금 달라서, 다른 분들은 보통 어떤 기준으로 최종 마감을 판단하시는지 궁금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희 집은 거실을 서재처럼 꾸미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우드 톤으로 맞췄습니다. 45평형이라 공간이 넓어 신경 쓸 곳이 많았는데, 다행히 지금까지 큰 하자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마감 처리가 깔끔하게 된 편이라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공사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업체와의 소통이었습니다. 제가 결정을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업체 쪽에서 본인이 직접 살 집이라면 어떻게 하겠는지라는 기준을 가지고 제안해 주셨거든요. 덕분에 판단 기준을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고, 스트레스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한 자재는 벽지 디아망 회벽크림 화이트, 바닥 구정마루 본오크, 아트월 발렌무디 화이트, 상부장과 붙박이장은 한솔 크림화이트, 주방 하부장은 조슈아 라이트, 상판은 오로라 블랑, 그리고 걸레받이와 방문 필름은 PS170을 사용했습니다.
거실 베란다 확장 후 안방 베란다로 나가는 문은 히든도어로 설치했고, 안방 파우더룸에는 포켓도어를 달아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현관문 필름은 발렌무디 화이트로 작업했고요.
이렇게 3개월 정도 살아보니 이제야 보이는 부분들이 생기는데, 보통 턴키 업체 선정 시 소통 능력과 실제 거주 후의 마감 만족도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고 평가하시나요? 제가 느낀 만족감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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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3개월 정도 사셨는데 하자가 거의 없다면 정말 업체 잘 만나신 것 같네요. 보통 입주하고 한두 달 사이에 자잘한 게 계속 나오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마감이 깔끔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재 리스트 보니 톤온톤 조합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혹시 포켓도어 사용하시면서 뻑뻑하거나 소음 같은 문제는 없으신가요?
지금까지는 아주 부드럽게 잘 열리고 닫혀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시공자의 주관적인 제안이 거주자의 결정 장애를 해결해 준 소통의 성공 사례로 보입니다. 턴키 만족도를 판별하실 때는 1. 계약 범위 내 마감 퀄리티 확인, 2. 거주 후 발생하는 하자 보수 대응 속도, 3. 제안 과정의 합리성을 순서대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지금 업체 선정 중인데, 본인 집처럼 생각하고 제안해 준다는 말이 정말 크게 와닿네요. 소통이 진짜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디아망 회벽크림에 본오크 조합이면 정말 정석적인 화이트우드네요. 사진으로 보면 더 예쁠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45평이면 자칫 밋밋할 수 있는데 자재 선택을 세심하게 하신 것 같아요.
히든도어 설치하셨는데 문 닫았을 때 라인 딱 맞게 떨어지나요? 그 부분이 마감 퀄리티의 핵심이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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