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인데도 주방 구조 변경과 마감재 교체까지 진행할 때 고려할 점
이번에 신축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면서 입주 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 집이지만 기본 옵션들이 제 취향과 너무 맞지 않아서, 이왕 하는 김에 제대로 고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주방입니다. 원도어 냉장고를 여러 대 배치할 예정이라 냉장고장 전체를 수정하고 싶고, 주방 옆에 있는 알파룸을 없애서 주방 공간을 넓게 쓰고 싶습니다. 여기에 홈바 공간과 큰 아일랜드를 배치하고 싶은데,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은 싱크대 위치입니다. 배관을 이동했을 때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위치는 그대로 두고 다른 부분만 변경하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아일랜드 하단 조명 설치, 현관 벤치 제작, 욕실 600각 타일 시공, 9mm 문선과 타일형 강마루 시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벽지는 디아망 제품을 고려 중인데, 마감재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고르다 보니 선택지가 너무 많아 어렵네요.
신축인데도 이렇게까지 뜯어고치는 것이 맞는지 부모님들께서는 말리시는데, 저는 제가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하고 싶어 강행하려는 상태입니다. 비용이 꽤 발생하더라도 만족도가 높을지, 특히 신축에서 구조 변경을 할 때 주의해야 할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알파룸 없애서 주방 넓히는 건 개방감이 확실히 달라서 추천해요. 다만 신축은 벽체 하나만 없애도 전체 구조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도면 확인부터 꼼꼼히 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수납보다는 개방감을 우선순위로 두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관리사무소를 통해 알파룸 벽체의 내력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주방 배관 이동 없이 아일랜드 크기를 키울 때 동선 간섭이 없는지 설계도를 통해 검토하시고, 9mm 문선과 600각 타일 같은 디테일한 마감은 목공과 타일 공정의 선행 순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벽지랑 타일형 강마루 조합이면 고급스러운 느낌 나겠네요. 혹시 타일은 어디서 고르셨나요?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멀리까지 가서 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도 마음에 드는 타일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지역까지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30평대 반셀프 공정표 작성했는데 일정과 예산 배분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 2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개별 계약 범위와 일정 조율 어떻게 하나요
- 턴키 공사 후 마감 디테일과 자재 선택의 만족도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턴키 마감 단계에서 발견한 실리콘 색상 및 전기 마감 하자 판단 부탁드립니다
- 30평대 올인테리어 공정 계획과 예산 범위, 이 정도로 잡으면 적절할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