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가구 미팅 전 가전 픽스와 입주청소 순서에 대해 궁금합니다
현재 턴키로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이제 도배와 제작가구 설치, 입주청소 단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곧 주방 상하부장과 키큰장, 욕실 수납장, 방 붙박이장 컬러와 내부 구조를 정하는 오프라인 미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도면을 바탕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많은데, 특히 주방 가전의 경우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밥솥, 인덕션, 식세기 설치 여부에 따라 배치가 크게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가전 모델을 완전히 픽스해두어야 나중에 수정 없이 한 번에 맞출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그리고 가구 내부 구성도 고민입니다. 긴 옷의 양이나 이불장 부피, 청소기 수납 여부 등을 미리 체크해서 전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효율적인 레이아웃이 나올까요?
마지막으로 일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입주청소 날짜를 잡고 있는데, 에어컨 설치 시 발생하는 먼지 때문에 무조건 설치를 끝내고 청소를 마지막에 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보통 이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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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가전은 무조건 모델명까지 확정하고 미팅 가세요. 1cm 차이로 장이 안 들어가거나 틈이 너무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모델명까지 정확히 알아야겠네요. 지금 리스트업 하고 있습니다.
붙박이장은 실제 가지고 계신 옷들을 분류해서 긴 옷 몇 벌, 짧은 옷 몇 벌 식으로 수량을 적어 가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수량까지 체크해야겠군요. 팁 감사합니다.
에어컨 설치 때 천장 뜯고 배관 작업하면 생각보다 먼지가 엄청납니다. 청소 먼저 했다가 다시 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그렇군요. 안내받은 대로 에어컨 먼저 하고 청소 잡아야겠습니다.
가구 컬러 정하실 때 바닥재랑 벽지 톤 같이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샘플북만 보는 거랑 실제 현장에서 보는 거랑 느낌 다릅니다.
맞아요. 특히 조명 아래서 보는 색감이 다르니 꼭 현장에서 확인하시길 추천합니다.
입주청소 업체 선정하실 때 바닥이나 벽 마감재 종류를 정확히 알려주셔야 그에 맞는 세제로 청소하더라고요.
가구 미팅 때 도어 터치식으로 할지, 열리는 방향은 어디로 할지도 함께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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