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타일이나 광폭 마루 시공 시 자재 이슈로 인한 공사 중단 사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인테리어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인데, 바닥재 선택 단계에서 고민이 많아 질문 남깁니다.
원하는 느낌이 있어서 대형 타일이나 광폭 마루 쪽을 알아보고 있는데, 주변에서 이쪽은 시공 이슈가 잦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되네요. 혹시 실제로 시공을 진행하시다가 자재 문제나 시공 난이도 때문에 공사가 중단되었거나 큰 이슈를 겪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제가 컨택한 시공팀에서는 대형 타일의 경우 비추천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만약 그냥 진행했다가 자재 불량이 나올 경우에는 추가 비용을 내고 다시 시공해야 한다고 안내받았거든요. 그래서 시공팀 의견대로 작은 타일로 변경해서 안전하게 갈지, 아니면 위험을 감수하고 원래 계획대로 진행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집은 38평형 구축이고, 거실 공간이 크게 빠져 있는 구조입니다. 현재 고려 중인 선택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900 2. 동화마루 스퀘어 805 3. 한솔마루 스퀘어 800 4.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600
위 제품들 중에서 추천해주실 만한 것이 있거나, 비슷한 상황에서 결정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거실이 크게 빠진 구조면 확실히 광폭이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다만 시공팀에서 미리 비추천했다면 그만큼 까다로운 작업이라는 뜻일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됩니다. 시공팀 의견을 따르는 게 맞을지 계속 갈등이 생기네요.
자재 불량 시 추가금 부분은 계약서에 어떻게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저는 600 사이즈로 타협했는데 만족합니다. 너무 큰 건 확실히 리스크가 있어 보여서 적당한 선에서 결정했어요.
시공팀이 비추천하는 이유가 단순히 작업이 힘들어서인지, 아니면 해당 자재의 고질적인 결함 때문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단순 기피인지 실제 사례가 많아서인지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질 것 같네요.
목록에 있는 제품들 다 예쁘긴 하네요. 평수가 30평대 후반이면 800 이상 가셔도 충분히 예쁠 텐데 아쉽네요.
추가금 내고 재시공하는 상황이 오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웬만하면 시공팀이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시는 걸 권해요.
혹시 시공팀에서 추천하는 대체 사이즈나 다른 대안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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