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빨간 벽돌집 단열 순서랑 아이소핑크 접착 고민
40년 된 빨간 벽돌집을 혼자서 고쳐보고 있는데 철거부터 시작하니까 정말 몸이 부서질 것 같아요. 옥상 방수는 유튜브 보면서 어느 정도 감을 잡았는데 단열에서 완전히 막혔어요.
단열 시공 순서를 천장부터 하고 벽이랑 바닥으로 가야 하는지, 아니면 벽부터 잡고 천장과 바닥 순으로 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순서가 뒤바뀌면 나중에 마감이 꼬일까 봐 걱정이에요.
지금 천장에 50mm 스티로폼이 이미 붙어 있는 상태거든요. 여기에 폼본드를 써서 아이소핑크를 덧방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아예 다른 방식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절실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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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단열 순서는 보통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게 정석이더라고요. 천장부터 잡아야 나중에 벽체 윗부분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요.
아, 역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게 맞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기존 스티로폼 상태가 어떤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너무 삭았거나 들떠 있으면 폼본드로 붙여도 나중에 통째로 떨어질 위험이 있거든요.
지금 확인해 보니 약간 들뜬 부분이 있긴 해요. 다 뜯어내고 새로 하는 게 나을까요
아이소핑크 덧방하실 때 틈새 우레탄 폼 꼼꼼하게 쏘는 게 핵심이에요. 폼본드만으로는 기밀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40년 된 집이면 벽체 습기 확인부터 해보세요. 결로인지 누수인지 모르고 단열재 덮었다가 나중에 곰팡이 파티 될 수도 있어요.
저도 구축 셀프로 하면서 단열 순서 때문에 며칠 밤 샜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막막하시겠어요.
천장 50mm면 요즘 기준으론 좀 얇은 편이라 아이소핑크로 보강하시는 건 좋은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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