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신발장 뼈대 다 세웠는데 두꺼비집 때문에 전신거울 포기해야 하나 고민이에요
처음에는 양쪽 다 신발장을 넣으려고 계획했거든요. 근데 거실 쪽으로 장을 좀 늘리다 보니까 비용도 생각보다 올라가고, 굳이 양쪽에 4짝씩이나 다 필요할까 싶어서 한쪽만 설치하는 방향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문제는 이미 목공 뼈대는 다 세워둔 상태라는 거예요. 중문은 3중 연동 도어로 들어오는데, 거실 쪽 신발장은 중문에 안 가려지지만 반대편은 중문에 가려지는 구조거든요. 그래서 신발장을 하나만 둔다면 당연히 거실 쪽 위치가 나은 상황이에요.
근데 비워두게 될 반대편에 전신거울을 꼭 두고 싶은데, 하필 그 자리에 두꺼비집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거울을 달고 싶어도 이 차단기 함 때문에 배치가 꼬이는데, 혹시 이걸 예쁘게 가리면서 거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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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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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두꺼비집 위치가 진짜 애매하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거울 뒤로 숨기는 건 무리더라고요.
맞아요. 아예 안 보였으면 좋겠는데 거울로 덮었다가 나중에 점검할 때 불편할까 봐 걱정돼요.
차라리 그 자리에 얇은 수납장을 짜넣고 문을 거울로 하시는 건 어때요.
그 방법도 생각했는데 이미 뼈대를 세운 상태라 수정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중문 위치 때문에 신발장 하나만 가신다니 공간은 훨씬 넓어 보이겠어요.
두꺼비집 덮개를 필름으로 맞추고 그냥 빈 벽으로 두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3중 연동 도어면 개방감이 좋아서 신발장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전신거울 위치 때문에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현관 거울 위치 잡다가 하루 꼬박 썼거든요.
두꺼비집 함을 아예 매립해서 가벽처럼 만들고 그 위에 거울을 다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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