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누수 흔적이 우수관과 외벽 샷시 쪽에 같이 보이는데 어디가 문제일까요
아랫집 천장에 누수가 발생해서 확인해 보니 우수관 쪽부터 시작해서 샷시가 있는 외벽 쪽 크랙까지 누수 흔적이 길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샷시 중간 부분에서도 약간 누수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요.
그런데 저희 집 천장 상황을 보니 정확히 같은 위치의 외벽 쪽에 빗물 누수 흔적이 있습니다. 윗집 천장을 확인해 보니 물방울이 고여 있는 게 보이는데,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물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우선 저희 집 코킹 작업을 하면서 외벽 크랙 부분도 같이 맡겨볼까 생각 중인데, 증상을 보니 우수관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저희 집 우수관 바닥 쪽을 보면 전 주인이 어떻게 조치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무언가로 발라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마감이 되어 있어도 방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우수관 문제인지 아니면 외벽 문제인지, 아니면 둘 다 문제인 건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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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비가 안 올 때도 물이 떨어진다면 단순 빗물 누수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우수관 주변을 더 자세히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가 안 올 때도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저도 우수관 쪽이 의심되는데, 바닥에 발라진 마감이 제대로 된 건지 모르겠어요.
외벽 크랙이랑 샷시 코킹 노후화가 겹치면 빗물이 타고 들어와서 엉뚱한 곳에서 맺히기도 합니다. 정확히 어느 시점부터 심해졌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우수관 바닥에 발라져 있다는 게 방수액인지 아니면 그냥 실리콘 같은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대로 된 방수 처리가 아니면 그 틈으로 샐 수 있거든요.
맞아요. 겉으로만 덮어놓은 식의 보수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확인이 필수입니다.
아랫집 천장 사진이랑 작성자님 댁 천장 사진을 비교해서 위치가 완전히 일치하는지 다시 한번 대조해 보세요.
우수관은 공용부분인지 전용부분인지에 따라 책임 소재가 달라지니 관리사무소에 먼저 문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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