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발코니 문 옆 벽지가 물먹었는데 실리콘만 쏴도 될지 모르겠어요
턴키로 리모델링한 지 딱 1년 지났는데 안방 발코니 문 옆 벽지가 갑자기 눅눅해지더라고요. 걸레받이 쪽은 누르면 쑥 들어갈 정도로 불어있어서 당황했어요. 비가 들이친 적도 없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사장님 불러서 점검받았는데 외벽 샷시 쪽이 아니라 발코니 나가는 문틀 아랫부분에 실리콘을 다시 쏴주겠다고 하세요. 전문가 의견이라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사실 왜 그 위치인지 정확히 이해가 안 가거든요.
더 속상한 건 여기가 인테리어 하기 전에도 물먹었던 자리라는 거예요. 그때 제대로 잡혔다고 생각했는데 1년 만에 다시 이러니까 결로인지 누수인지 너무 헷갈려요. 실리콘 작업만으로 해결될 문제일까요.
실리콘,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프리미엄 코킹
후기 1개 · 전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전에도 물먹었던 자리면 단순 실리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부 단열재 쪽을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뜯어봐야 알 것 같은데 다시 공사하자니 막막하더라고요
문틀 하단 실리콘이 삭아서 틈이 생기면 거기로 물이 스며드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일단 쏴보고 경과를 보시는 게 현실적일 것 같아요
결로면 겨울에 더 심해질 텐데 지금 시점에 나타난 거면 누수 쪽이 더 의심되긴 하네요
맞아요. 지금 날씨에 이러니까 더 불안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샷시 틀 전체를 다시 잡고 나서야 해결됐어요. 실리콘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유상 AS라도 빠르게 대응해 주는 사장님이라 다행이긴 하네요. 부디 이번에 제대로 잡혔으면 좋겠어요
실리콘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조 테두리 실리콘 두께랑 색감이 너무 튀어서 신경 쓰여요
- 걸레받이 실리콘 틈새, 덧댐 시공으로 해결될지 고민이에요
- 외벽 코킹 덧방이랑 80만원 전면 제거 사이에서 갈등한 끝에
- 주방 창가 얼룩 발견하고 코킹 다시 할지 말지 고민했어요
- 구축 베란다 누수 때문에 코킹이랑 탄성코트 두 번 겪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