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천장 띄움시공 안 했는데 습해지면 지렁이 나올까요

천***형

도배가 다 끝났는데 천장을 슬쩍 눌러보니까 느낌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띄움시공이 아닌 것 같아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그냥 부직포만 붙이고 그 위에 바로 도배했다고 하시네요.

지금 당장은 마감이 깨끗하고 운 곳도 없어서 괜찮아 보이는데, 문제는 날씨가 습해질 때예요. 띄움시공을 안 하면 습기 때문에 벽지가 울거나 지렁이처럼 굴곡이 생긴다는 얘기를 들어서 계속 신경 쓰이거든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시스템 에어컨을 새로 설치하는 상황이라 띄움시공을 안 한 거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 가요. 집 상태에 따라 띄움시공 여부를 결정한다는 말씀은 알겠는데, 정말 나중에 문제가 없을지 걱정돼서 잠이 안 오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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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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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도**수4시간 전

디아망 같은 두꺼운 벽지는 띄움시공 안 하면 나중에 습도 높을 때 울 가능성이 높긴 해요. 지금은 괜찮아도 장마철에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천***형3시간 전

맞아요, 그 장마철이 제일 걱정이에요. 지금 뜯고 다시 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더 답답하네요.

반***무3시간 전

시스템 에어컨 때문에 안 했다는 논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보통은 에어컨 단다고 해서 도배 공법이 바뀌지는 않거든요.

구**출2시간 전

저도 예전에 부직포만 치고 도배했다가 여름에 천장 쪽이 살짝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집마다 환경이 달라서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천***형1시간 전

아...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군요. 역시 띄움시공을 하는 게 안전한 거겠죠

꼼***인1시간 전

지금 마감이 깨끗하다면 일단은 지켜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억지로 뜯었다가 오히려 마감 더 망가질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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