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실링팬이랑 매입등 조합 어디까지 해야 할지 헷갈려요
아이들 방 두 곳이랑 안방, 거실까지 총 네 군데에 시스템에어컨이랑 실링팬을 같이 넣으려고 해요. 거실은 루에어나 로러, 팬코 중에서 고르는 중인데 지금 쓰고 있는 팬코가 성능은 괜찮지만 디자인이 좀 투박해서 다른 브랜드로 갈아탈까 고민이거든요. 아이들 방이나 안방은 가성비 라인으로 가고 싶은데 소ㅂ 같은 브랜드 써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더 큰 고민은 조명이에요. 실링팬을 달면 직부등을 못 쓴다고 들어서 매입등으로 배치를 하려는데, 첫째가 곧 초등학생이 되거든요. 공부방처럼 쓰려면 결국 직부등에 스탠드를 둬야 할지, 아니면 매입등을 촘촘하게 배치해도 밝기가 충분할지 판단이 안 서더라고요.
커튼 박스에 간접등까지 넣을 계획이라 혹시 너무 밝아서 눈이 부시거나 제가 놓치고 있는 디테일이 있을까요. 일단 목공 보강 견적은 실링팬 기준으로 잡혀 있는데, 만약 직부등으로 바꾸면 나중에 다시 실링팬으로 바꿀 때 추가 공사가 커질지도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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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아이방에 매입등만 했는데 생각보다 어둡더라고요. 스탠드 하나 놓으시는 게 훨씬 나을 거예요.
역시 스탠드가 필수겠네요. 매입등 개수를 늘려도 부족할까 봐 걱정됐거든요.
실링팬 보강 작업 해두셨으면 나중에 기기만 바꾸는 건 쉬운데, 아예 직부등으로 갔다가 다시 실링팬으로 오려면 천장 다시 뜯어야 할 수도 있어요.
가성비 브랜드 제품들도 요즘 디자인 잘 나와서 아이들 방에는 충분할 것 같아요. 저도 안방에 저렴한 라인 썼는데 만족해요.
안 그래도 거실만 힘주고 방들은 가성비로 가려 했는데 마음이 좀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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