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스마트스위치 6구 설치했다가 고주파음이랑 번쩍임 때문에 고민이에요
거실 인테리어하면서 디자인이 깔끔해 보이려고 3구 스마트스위치 두 개를 나란히 붙여서 6구로 쓰고 있어요. 근데 우물천장등을 켜면 계속 '지지징' 하는 고주파음이 들리더라고요. 전기 기사님은 본인 귀엔 안 들린다고 하시는데 저는 켜져 있는 내내 들려서 너무 스트레스예요.
더 이상한 건 안방 화장실 조명이나 환풍기 스위치를 건드릴 때마다 거실등 전체가 번개 치듯이 확 번쩍거려요. 거실등이 켜져 있을 때나 꺼져 있을 때나 똑같이 나타나는데, 저항 설치하고 용량 추가 조치까지 세 번이나 해봤는데도 결국 안 잡히더라고요.
사실 IoT 기능은 거의 안 쓰고 그냥 3구 두 개 붙인 모양이 예뻐서 선택한 거라 지금은 너무 후회돼요. 아예 일반 물리식 스위치로 바꾸면 해결될지, 아니면 디자인 깔끔한 다른 제품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전기 쪽에서 더 확인해봐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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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스마트스위치 썼을 때 비슷한 잔광이나 깜빡임 겪어봤는데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일반 스위치로 바꾸면 이런 전기적 간섭은 확실히 덜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냥 단순하게 껐다 켰다만 하면 되는데 디자인 때문에 괜히 욕심냈나 봐요.
다른 구역 스위치 켰을 때 거실등이 번쩍이는 건 전압 불안정이나 배선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기사님께 다시 한번 정밀하게 봐달라고 하셔야 할 듯해요.
고주파음 들리기 시작하면 진짜 잠도 안 오고 미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증상 있어서 결국 일반 스위치로 다 갈아엎었거든요.
스마트스위치가 전력을 계속 소모하는 방식이라 호환 안 맞는 조명이 있으면 그럴 수 있어요. 일반 스위치로 교체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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