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표 작성했는데 일정 배치가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이번에 30평대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잡다 보니 일정을 어떻게 짜야 효율적일지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사 내역은 시스템에어컨 설치, 실링팬과 조명 작업, 화장실 변기 2개 교체, 전체 도배, 욕실과 현관 줄눈 시공, 그리고 싱크볼 교체입니다. 전체적으로 거실 공간의 변화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상으로 잡아본 일정은 총 9일입니다. 1일차에 시스템에어컨을 넣고, 2, 3일차에 목공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4일차에는 전기 작업을 하고, 5일차에 변기 교체, 싱크볼 교체, 중문 시공을 한꺼번에 잡았습니다. 이후 6, 7일차에 도배를 진행하고, 8일차에 줄눈, 마지막 9일차에 청소로 마무리하는 계획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후 4시 이후뿐입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 간섭이 없겠는지, 혹은 순서를 바꿔야 할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5일차에 여러 작업이 겹치는데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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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5일차에 변기, 싱크볼, 중문이 동시에 들어오면 현장이 너무 복잡할 것 같습니다. 작업자분들 동선이 겹치지 않을지 확인해보세요.
아무래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혹시 중문을 다른 날로 빼는 게 나을까요?
도배 후에 줄눈 하시는 건 좋은 선택이네요. 보통 청소 전에 줄눈을 잡아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4시 이후에만 현장 방문이 가능하시다면, 오전 작업 중에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작업자분들과 소통 방법을 미리 정해두셨나요?
사진과 영상으로 중간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직접 못 보는 게 불안하긴 하네요.
목공 끝나고 바로 전기 들어가고 도배로 이어지는 흐름은 무난해 보입니다.
싱크볼 교체하실 때 설비 쪽 점검도 같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교체하면서 배수 상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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