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방 없앤 자리에 장판 이음새가 누렇게 변했어요
문지방 다 뜯어내고 장판으로 쭉 이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방마다 문지방 있던 자리에서 장판을 다 끊어서 처리했더라고요. 이음새가 생각보다 너무 눈에 띄어서 계속 신경 쓰여요.
더 큰 문제는 큰방 쪽 이음새 부분이 누렇게 변색된 게 보여요. 보일러를 아직 안 틀어서 장판이 젖거나 들뜬 건 아닌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문지방 아래로 난방 배관이 지나가니까 혹시 누수 가능성이 있는 건지, 아니면 시공할 때 쓴 본드가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된 건지 헷갈리네요. 본드는 무색이었던 것 같은데 원래 이렇게 변할 수도 있는 건가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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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문지방 없애고 장판 깔았는데 보통은 거실부터 방까지 한 번에 쭉 이어서 시공하는 게 정석이라고 들었어요. 방마다 끊으셨다니 더 아쉬우시겠어요.
맞아요. 저도 나중에 알게 돼서 더 속상해요. 그냥 통으로 깔아달라고 말씀드릴 걸 그랬어요.
누런 변색이면 본드 문제일 확률이 높아 보여요. 특정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황변 현상이 오더라고요.
누수면 장판 아래쪽이 눅눅하거나 곰팡이 냄새가 올라올 텐데, 그런 증상이 전혀 없으신 거죠
네, 젖은 흔적이나 냄새는 전혀 없어요. 그냥 색만 누렇게 변한 상태예요.
이음새 부분에 겹침 시공을 한 건지 아니면 맞댐 시공을 한 건지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도 지금 장판 고민 중인데 문지방 자리에서 끊으면 그렇게 티가 많이 나나요
네, 조명 아래에서 보면 선이 딱 그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잘 보여요.
본드 변색이면 겉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더 답답하시겠어요.
일단 시공 업체에 본드 종류가 뭐였는지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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