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반셀프 전체 공사인데 조명부터 시작하는 일정과 예산 초과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이번에 4년 정도 된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잡고 진행하는 반셀프 방식으로 도전하게 되었는데, 처음이다 보니 모든 게 어렵게 느껴지네요.
현재 계획으로는 마루, 중문, 벽면, 조명, 간접등, 그리고 가구까지 전체적으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조명이라서, 다른 공정보다 조명 관련 작업부터 먼저 시작해보려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대략 한 달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말 일정 등을 고려해서 가상으로 날짜를 짜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예산입니다. 가구 포함해서 총 예산을 잡았는데, 이미 인테리어 시공비만으로도 예상치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추가금이 발생하고 있어서 예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현장 감독은 퇴근 후나 매일 짬을 내서 방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조명부터 시작하는 이 순서가 적절한지, 그리고 예산이 계속 초과되는 상황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조명을 먼저 하신다고요? 보통은 목공이나 도배 후에 조명을 마무리하는데, 어떤 식으로 계획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잘 몰라서 조명에 가장 신경 쓰고 싶다 보니 먼저 생각했는데, 순서가 잘못된 걸까요?
반셀프 하면 원래 예산 초과가 기본이긴 합니다. 그래도 추가금이 어디서 계속 발생하는지 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네, 일단 적어보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자잘하게 들어가는 돈이 많네요.
이 사례에서는 조명 공정의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기구 교체인지, 아니면 천장 타공과 배선 작업이 포함된 간접등 신설인지에 따라 순서가 달라집니다. 배선 작업이 필요하다면 목공 공정과 협의하여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퇴근 후에만 가시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작업자분들이 요청하시는 자재 결정 등을 빠르게 해주셔야 일정이 안 밀려요.
최대한 매일 가보려고 노력 중인데, 그래도 불안하네요.
4년 된 집이면 상태가 좋겠네요. 그래도 전체 공사면 철거 범위부터 다시 확인해보세요.
한 달 일정 잡으셨는데 주말에 소음 민원 때문에 공사 못 하는 날 계산하셨나요?
맞아요. 관리사무소 신고하고 주민 동의 받는 시간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가구까지 포함된 예산이면 생각보다 빠듯하실 텐데, 우선순위를 정해서 쳐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과 방 전체를 2인치 다운라이트로 구성할 때 밝기가 충분할지 고민입니다
- 아일랜드 식탁 연장을 위한 바닥 전기 배선 이동, 보일러 배관 위험은 없을까요
- 거실 스마트스위치 6구 설치했다가 고주파음이랑 번쩍임 때문에 고민이에요
- 도배까지 끝냈는데 집이 너무 어두워서 조명 더 박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 구축 천장 겐조 없으면 실링팬이랑 매립등 포기해야 하는지 고민이에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