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리폼하고 장판 깔았는데 실리콘 마감이 이대로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예산 때문에 전체 리모델링 대신 부분 시공으로 진행했는데, 문틀 쪽 마감이 계속 마음에 걸려요. 기존 마루를 걷어내고 장판을 깔았는데, 문틀은 9미리로 리폼만 하다 보니 바닥이랑 사이 공간이 뜨더라고요.
사장님은 이 틈을 메꾸는 건 실리콘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세요. 실력자를 불러도 이 정도가 최선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마감이 너무 투박해서 이걸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 헷갈려요.
더 속상한 건 실리콘 색상을 따로 지정 안 했다고 이미 흰색으로 다 쏴버리셨더라고요. 아이가 어려서 현장 확인을 자주 못 간 제 탓인가 싶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다시 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맞을지 고민이에요.
실리콘,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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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개 · 전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리폼하면서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실리콘 색상만 맞춰도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업체에 색상 변경 가능한지 먼저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색상만 바꿔도 좀 나을까요? 이미 다 쏴버린 상태라 다시 긁어내고 해야 할 텐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흰색 실리콘이 생각보다 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그냥 흰색으로 했다가 나중에 후회해서 다시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이 최선이라고 하셔도 기준은 주관적인 거잖아요.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수정 요청하시는 게 맞다고 봐요.
맞아요. 근데 계속 안 될 거라고 하시니까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가 싶어 망설여지더라고요.
아이 때문에 현장 자주 못 가신 건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도 마감 단계에서는 꼭 직접 보시고 결정하셔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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