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베란다 실외기 가벽과 도어 설치 견적 및 효율성 판단 부탁드립니다
확장하지 않은 구축 아파트에 입주 예정입니다. 저도 이번에 확장은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입주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라 부분 인테리어 업체를 컨택하고 있는데 고민되는 지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거실 옆 베란다에 실외기가 놓여 있는데, 그대로 두면 시각적으로 너무 지저분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벽을 세우고 문을 달아 별도의 실외기실을 만드는 방향으로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현재 받은 견적은 도장 마감까지 포함해서 가벽 설치에 일정 금액, 도어 설치에 별도의 금액이 책정된 상태입니다. 이 정도의 견적이 적정한 수준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굳이 공사를 하지 않고, 그냥 커튼봉 같은 것을 활용해 천으로 가려두는 방식으로 적당히 흐린 눈을 하며 살면서 비용을 아끼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합니다. 실사용하시거나 시공해보신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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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가벽 세웠어요. 커튼은 시간이 지나면 먼지도 많이 타고 금방 지저분해져서도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깔끔한 게 최고입니다.
역시 커튼은 관리 면에서 무리가 있을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실외기의 정확한 크기와 배관 위치, 그리고 환기창과의 거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벽과 도어를 설치할 때 공기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실외기 효율이 떨어지거나 과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공간의 규격과 환기 조건을 먼저 검토하신 후 시공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금액을 정확히 모르니 적정성 판단은 어렵지만, 도장 마감까지 포함된 거라면 공정이 추가된 거라 비용이 좀 나올 수밖에 없겠네요. 그냥 가벽만 세우고 필름 마감으로 바꾸면 비용을 좀 더 낮출 수 있지 않을까요?
실외기실 문을 달면 나중에 에어컨 수리나 점검할 때 불편하지는 않을지 생각해보세요. 문 폭이 좁으면 작업자가 들어오기 힘들어서 결국 문을 떼어내야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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