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원으로 끝낸 구축 리모델링 마감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
세입자 받을 생각으로 14평 구축 아파트를 최소한으로만 손봤어요. 샷시랑 방문 같은 큰 건 제외하고 1000만원 초반대로 맞췄는데, 막상 끝내고 보니 마감이 너무 신경 쓰여요.
싱크대 후드가 눈에 띄게 오른쪽으로 기울어 있고 상부장 마감도 이게 맞는 건지 헷갈리더라고요. 특히 도배 쪽이 심한데 벽지가 찢어진 곳도 있고 커팅 라인이 안 맞는 부분이 집 전체적으로 보여요. 걸레받이 쪽 벽지 들뜸이나 장판 옆면 들뜬 것까지 발견하니까 마음이 복잡하네요.
금액을 낮게 잡아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려고 하는데, 이런 디테일들을 다 하자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지금 싱크대 물이 안 나와서 내일 업체가 오기로 했는데, 이때 같이 말씀드려야겠죠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후드 수평 안 맞는 건 나중에 사용하면서 계속 거슬릴 것 같아요. 이건 명백한 하자니까 내일 오실 때 꼭 짚으세요.
그쵸. 저도 처음엔 기분 탓인가 했는데 계속 보니까 너무 기울어 보여서 말씀드리려고요.
도배 커팅 안 맞는 건 저도 겪어봤는데 생각보다 흔하더라고요. 근데 찢어진 건 좀 심한 것 같아요.
장판 들뜸이나 걸레받이 쪽 마감은 나중에 세입자가 들어와서 컴플레인 걸 확률이 높아요. 지금 잡으시는 게 나을 거예요.
금액을 낮게 잡으셨어도 기본적인 수평이나 찢어짐은 당연히 보수받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비슷한 예산으로 진행했을 때 마감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리스트 쭉 적어서 내일 한꺼번에 요청하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0년 된 구축 주택 구매 후 원목 느낌 살린 인테리어 계획과 예산 고민입니다
- 25년 된 구축 턴키 진행 예정인데 주방 구조 변경과 단열, 도어 자재 고민입니다
- 초보의 첫 반셀프 도전, 공정별 협업과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표와 예산안 짰는데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 40평대 전체 공정 계획 세웠는데 이 일정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