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대 전체 공정 계획 세웠는데 이 일정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0평대 아파트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로 진행하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싶어서 나름대로 공정 계획을 짜봤는데, 제가 세운 일정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8월 중순에 행위허가 신청으로 준비를 시작해서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9월 15일에 철거를 시작으로 16일에는 확장 미장과 단열, 설비를 같이 잡았고 17일 방화문, 18일 샷시, 19일 베란다 탄성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그다음 주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목공과 전기를 같이 진행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타일 공사를 잡았습니다. 9월 말에는 페인트와 시트 작업을 하고 10월 1일에 도기 및 액세서리 설치, 2일에 도배를 계획했습니다. 도배는 10일에도 한 번 더 일정을 잡았고, 13일부터 14일까지 마루와 장판 시공을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5일에 싱크대, 16일부터 17일까지 전기와 조명, 그리고 20일부터 23일까지 가구 설치를 배치한 뒤 24일부터 25일까지 청소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예산은 1억 초반대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거실과 화장실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에는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 정도의 공정 간격과 순서가 적절한지 아니면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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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짜신 것 같네요. 다만 도배 일정이 2일과 10일로 나누어져 있는데, 혹시 초배와 정배를 나누신 건가요?
네, 맞습니다. 작업 범위가 넓다 보니 일정을 나누어 잡았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설치 후 베란다 탄성 작업으로 이어지는 흐름과, 목공 및 전기 공정이 타일 전에 배치된 점이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가구 설치 기간이 4일로 상당히 길게 잡혀 있는데, 가구의 양이나 종류에 따라 실제 소요 시간을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40평대면 생각보다 변수가 많을 텐데, 샷시와 탄성 사이에 여유 시간이 조금 더 있으면 마음이 편하실 것 같아요.
아, 제가 방금 다시 보니 주말 일정이 어느 정도 고려된 계획이시네요. 그럼 이대로 진행하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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