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크 바닥에 영림174 문 조합이 너무 딥한가 싶어요
전체적으로 우드 톤을 많이 가져가려고 계획 중인데, 조합을 짜다 보니 생각보다 색이 진해지는 것 같아 고민이에요. 바닥은 구정마루 본오크로 잡았고, 주방은 한솔 안도크림에 아일랜드만 내추럴베이오크로 포인트를 주려고 하거든요.
문제는 문이랑 문틀이에요. 영림174로 보고 있는데 이게 본오크 바닥이랑 붙었을 때 너무 튀거나 딥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조금 더 밝은 173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그냥 174로 밀고 나갈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벽지는 디아망 크림화이트라 괜찮을 것 같은데, 한솔 안도크림이 생각보다 너무 노랗게 올라오지는 않을지도 걱정이고요. 조명도 우물천장 1단은 주백색, 2단은 전구색으로 생각했는데 그냥 주광색으로 섞는 게 나을지 계속 헷갈리네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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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본오크 바닥에 문 색상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174가 확실히 무게감은 있는데, 집이 좁은 편이면 173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무게감 때문에 174가 끌리는데 좁아 보일까 봐 계속 망설여지네요.
우물천장에 전구색 넣으시면 안도크림의 노란 기가 더 올라올 수도 있어요. 차라리 주백색 위주로 가시는 게 톤 잡기 편하실 거예요.
디아망 크림화이트면 웬만한 우드 톤은 다 잘 받더라고요. 다만 안도크림이랑 같이 썼을 때 톤이 겹치면 생각보다 더 노랗게 느껴질 수 있으니 샘플 꼭 대조해 보세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샘플 다시 한번 확인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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