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우드 톤 맞출 때 문짝과 문틀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는 조합은 어떠신가요
이번에 30평대 후반 집을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 포인트로 수리했습니다. 전체적인 컨셉을 따뜻하고 깨끗한 느낌으로 잡았는데,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도어 색상 매칭이었어요.
처음에는 문짝과 문틀을 모두 우드 톤으로 맞출지, 아니면 문짝만 우드로 갈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우드 컬러가 너무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 시각적으로 공간이 답답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 문짝은 우드 컬러로 선택하고, 문틀은 회벽백색 계열의 화이트 톤으로 나누어 시공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우드 포인트가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강조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타일 색감과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고요.
다만 제가 선택한 조합이 일반적인 선택인지, 아니면 나중에 질릴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구 배치를 자주 바꿀 예정이라 고정 구조물인 문 색상 선택에 신중하고 싶었습니다.
비슷하게 문짝과 문틀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신 분들이 계신지, 실제 거주하시면서 보기에 어떤지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추천하시거나 주의해야 할 매칭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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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문틀까지 우드로 갔으면 확실히 복도가 좁아 보였을 것 같네요.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됐어요. 화이트 문틀 덕분에 개방감이 좀 더 사는 느낌입니다.
우드 톤이 너무 밝지 않은 중간 톤인가요? 톤에 따라 화이트 문틀과의 대비감이 다를 것 같아요.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고 붉은 기가 적은 차분한 우드 톤으로 맞췄습니다.
저는 문틀까지 다 맞췄는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차라리 문틀은 벽지와 맞추는 게 훨씬 깔끔합니다.
실제 경험하신 분 말씀 들으니 더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트 문틀에 우드 도어 조합은 유행을 덜 타서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 성장하면서 가구도 계속 바꿀 예정이라 최대한 무난하면서 포인트 되는 조합을 찾고 싶었습니다.
혹시 문틀 화이트 색상이 벽지 색상이랑 완전히 똑같은 톤인가요? 톤 차이가 나면 뜰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톤으로 맞췄고, 실제로는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우드 포인트가 너무 많으면 올드해 보일 수 있는데, 문틀에서 끊어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잘 잡으신 것 같아요. 화장실 타일이랑도 매칭된다니 정말 조화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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