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구축 20평대 올철거 및 확장 포함 턴키 견적 적정성 문의드립니다
30년이 넘은 20평대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이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집이라 상태가 좋지 않아 올 철거와 확장, 그리고 샷시 교체까지 전부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턴키 업체 한 곳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 높게 나와서 당황스럽습니다. 일단 넣을 수 있는 옵션을 다 넣은 상태로 견적을 받은 뒤, 여기서 필요 없는 부분을 빼면서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금액을 낮추기 위해 마루 대신 장판으로 변경하고, 시스템 에어컨은 2대 정도로 줄일 생각입니다. 샷시도 브랜드 등급을 낮춰서 더 저렴한 제품으로 바꾸고, 몰딩 역시 마이너스 몰딩 같은 고가 시공은 제외하려고 합니다. 중문은 3연동으로 하고 주방 상판도 가장 저렴한 종류로 찾아보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절하더라도 5천만 원 이하로는 절대 불가능한 수준일까요? 집 크기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견적이 너무 높게 느껴져서 제가 시장 상황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위의 항목들 외에 추가로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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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올 철거에 확장, 샷시까지 다 들어가면 기본 금액이 확 뜁니다. 특히 30년 넘은 집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많아서 업체에서도 보수적으로 잡았을 가능성이 커요.
역시 확장과 샷시가 큰 비중을 차지하겠죠? 최대한 덜어내 보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전체 철거와 확장 공사가 포함되어 있어 기초 공사 비용이 높게 책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상세 견적서에서 인건비와 자재비가 분리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선택하신 마감재의 등급을 낮추는 방향으로 세부 조율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상판이나 중문 같은 건 자재 차이보다 시공비 비중이 커서 생각보다 많이 안 줄어들 수도 있어요. 다른 업체 두세 곳 정도 더 받아보시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평수 구축 했는데 샷시 브랜드 바꾸는 게 금액 체감이 제일 컸어요. 굳이 1군 브랜드 고집 안 하셔도 충분합니다.
마이너스 몰딩 안 하시기로 한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시공비도 비싸고 공정도 늘어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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